사진=SBS]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크리에이터 김지영의 남편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지영, 윤수영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영은 "남편은 입력값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같은 사람이다. 결혼을 한다는 값이 입력되면 잘 지키려고 하고 수행을 잘하는 편"이라며 "다만 오류가 있어서 상세하고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남편 윤수영은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의 CEO다. 해당 커뮤니티는 1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포브스 선정 '2030 파워 리더'로도 선정됐다. 또 강남 한복판에 558평 규모의 고층 사옥을 사용하고 있다.
유수영은 창업 전에 무슨 일을 하셨냐고 묻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다음으로 입사해 카카오로 퇴사했다"고 밝혔다.
퇴사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이 카카오보다 큰 회사였다. 합병 자체는 카카오 주도로 됐다"며 "앞으로 급변하는 세계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많이 느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정글에 나가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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