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30년 정체 타파 기자회견
▲ 김중남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31일 강릉시청에서 강릉 30년 정체 타파 및 민생안전지원금 지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중남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31일 강릉시청에서 강릉 30년 정체 타파 및 민생안전지원금 지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30년, 강릉의 시계는 멈춰있고 강릉시민의 도시가 아닌 그들만의 세상을 위한 그들만의 리그가 됐다"며 "강릉 특권세력은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나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의 존재 이유는 거장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생존을 지키는 것에 있다"며 "취임 즉시 업무지시 제 1호로 민생안전지원금 지급을 단행하겠다. 지역 경제의 불씨를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AI데이터센터 유치 계획은 전형적인 조급행정이다. AI산업은 강릉에 반드시 필요한 미래 먹거리로 더욱 신중하고 투명해야한다"며 "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진행되는 깜깜이 사업은 결국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이연제 기자 dusdn256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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