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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종구 칼럼] 추 지사가 대통령과 싸우면, 철도는 누가 놓나

경기도와 수원시 갈등이다. 광역과 기초라는 체급 차이가 있다. ‘심 시장이 덤볐다’는 표현이 맞을 수 있다. 여기에 그냥 있을 ‘임 지사’도 아니다. 갈등의 출발이 뭐였는지는 확실치 않다. ‘도지사에 보고하면서 부시장을 시켰다’…. ‘시장이 대학교 선배의 예우를 기대했다’….

[김종구 칼럼] 추 지사가 대통령과 싸우면, 철도는 누가 놓나

김종구 주필

경기도와 수원시 갈등이다. 광역과 기초라는 체급 차이가 있다. ‘심 시장이 덤볐다’는 표현이 맞을 수 있다. 여기에 그냥 있을 ‘임 지사’도 아니다. 갈등의 출발이 뭐였는지는 확실치 않다. ‘도지사에 보고하면서 부시장을 시켰다’…. ‘시장이 대학교 선배의 예우를 기대했다’…. 한쪽은 말이 없고, 다른 쪽은 세상에 없다. 불편한 갈등이 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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