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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제, 민선 9기 ‘김제다운 성장’ 본격화

민선 9기 김제시정이 ‘시민동행’을 중심축으로 지역의 성장동력 재편에 속도를 낸다.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주권을 강화하고 농생명·AI, 피지컬 AI, 새만금, 청년, 복지 등 분야별 정책을 구체화해 ‘김제다운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김제, 민선 9기 ‘김제다운 성장’ 본격화

시민주권 강화부터 농생명·피지컬 AI·새만금·청년정책까지 성장동력 재편

민선 9기 김제시정이 ‘시민동행’을 중심축으로 지역의 성장동력 재편에 속도를 낸다.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주권을 강화하고 농생명·AI, 피지컬 AI, 새만금, 청년, 복지 등 분야별 정책을 구체화해 ‘김제다운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시민주권은 주민자치회 전환과 ‘우리동네 희망설계 플랜’, 시민제안 시책 디자인단, 주민참여예산 등을 통해 강화한다.

시민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정책과 예산에 참여하는 구조를 확대하고, 마을기업과 사회연대경제를 육성해 지역 내 소득과 자본의 선순환 기반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농생명산업은 AI·로봇·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생산 중심에서 기술 중심 산업으로 전환한다.

백구 스마트팜혁신밸리와 종자산업을 기반으로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고, 2027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입주와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센터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장차·건설기계 산업과 연계한 피지컬 AI도 새로운 성장축이다.

구)김제공항부지를 AI 로봇 실증거점으로 활용해 건설로봇과 건설기계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하고, AI 특장차와 전기·수소 기반 특수목적 모빌리티 개발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새만금 국가사업과 투자도 지역 성장으로 연결한다.

김제 관할 스마트 수변도시에 AI 수소시티를 조성하고 국립새만금수목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새만금 국가정원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도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청년정책은 유입에서 정착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청년 성장 빌드업 프로젝트’를 통해 취업·자립·장기근속·정착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체류형 청년마을과 청년 맞춤형 주거공간을 확대 추진한다.

▲성장과 함께 시민의 일상도 챙긴다.

생애주기별 돌봄·복지·건강·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고 김제형 통합돌봄과 교육·보육, 생활기본서비스를 확대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과 동행하고 김제답게 성장하며 성과로 답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며 “모든 걸음을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조원영 기자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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