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경질 하루 만에 오늘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김 장관의 방미는 3주 만으로,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미국의 관세 조치 등 통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하게 일정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정부는 대미 투자 1호로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을 낙점하고 미국 측과 조율해 왔으며, 미 정부는 이달 말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 과잉생산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할 전망입니다.
김 장관은 이번 방미 과정에 여한구 본부장의 공백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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