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전남광주 반도체 산단에 팹 1기를 완공하겠다는 목표에 대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29년, 30년도 느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국회 산자위 회의에서 '3년 이내 팹 완공 목표가 정치적인 것 아니냐'는 질문 등에 대해 이 같이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전남광주 반도체 산단 부지는 "정부가 적합한 땅을 찾아 기업에 제안을 한 형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을 맺고, 산단을 연결하는 선로와 변전소 1개를 우선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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