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김장호 캠프 제공
김장호<사진>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강동지역인 산동·양포지역에 들어설 ‘대규모 복합스포츠문화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산동읍 신당리 1692번지 약 1만1000평에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50m급 대형 수영장, 배드민턴·농구·배구가 가능한 실내 체육시설과 400석 규모의 문화 공연장 및 야외 테니스장 등이 대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지난해 12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국비를 빠른 시일내에 받아와 대규모 복합스포츠문화타운을 조속히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변 산업단지 조성에 맞물려 인구가 유입되면, 대규모 복합스포츠문화타운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휴식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확실하고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중요한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곳은 운동과 문화 활동을 통해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역할도 기대된다”며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인근 상권이 활기를 띠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대규모 복합스포츠문화타운 조성과 함께 이 지역에 의료, 교육, 교통 등 다른 기반 시설을 확충해 전반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7%↑)을 달성하며 ‘예산 2조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기획전문가로도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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