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김유신<사진> OCI홀딩스 사장이 부회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OCI홀딩스는 첨단 소재 중심의 미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오는 4월 1일 자로 사장단 인사 및 조직 개편을 지난 27일 단행했다.
29일 OCI에 따르면 이번 인사로 김유신 OCI홀딩스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이수미 OCI홀딩스 대표 부사장은 OCI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COO) 대표와 OCI 경영관리본부장(사장)을 겸임하게 된다. 김택중 전 OCI홀딩스 대표는 OCI홀딩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조직 개편은 OCI사업회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기존 정밀소재사업본부와 기초소재사업본부 등 2개 사업부 체제에서 고객사 중심의 판매 전담 조직을 독립 부서로 재편한다.
한편 OCI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밀착 대응하고 2차전지 소재, 전도성 카본블랙 같은 스페셜티 사업에 관한 업무 효율성과 수익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명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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