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두 달 보름여간,통합 준비 업무에 모든 열정 쏟겠다
김영록 전남지사
김영록 지사가 지난달 3월 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해 직무가 정지된지 한 달여만에 도정에 17일 복귀한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에 참여했던 김영록 지사가 17일 도정에 복귀해 남은 두 달 보름여의 임기 동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서민경제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부작용과 320만 시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통합 준비 업무에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통합을 앞둔 전남·광주가 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기틀을 다지기 위해, 6월 말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지만 촌음을 아껴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김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르게 될 국제행사 이벤트인 여수세계섬박람회와, 당장 20일부터 1주일간 열리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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