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김성제“전국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고 공부하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내손동에 총 사업비 473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이 센터는 단순한 체험 시설을 넘어 AR, VR, 로봇, 드론 등 첨단 IT 기술을 아우르는 창의 융합 교육의 산실이 될 전망이다. 김 후보는 민선 8기에서 이 막대한 사업의 착공을...

김성제“전국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고 공부하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의왕시 교육 주권 확립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 ‘명품 교육 도시 의왕’ 비전 발표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 기호2번)가 4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명품 교육 도시 의왕’의 비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교육 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임기 내에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과 ‘의왕미래교육센터의 성공적 개관’을 반드시 완수해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다.

먼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의왕교육지원청 독립 신설이 이제 ‘실행’의 단계만 남았음을 강조했다. 그동안 군포·의왕 통합교육지원청 체제 아래에서 의왕시만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 행정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 교육지원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인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행정적 걸림돌이 완전히 제거됐다는 김 후보는 설명했다.

김 후보는 앞서 민선 8기 시장으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앞 또는 보건소 앞 부지를 신설 청사 부지로 무상 제공하기로 협의를 마친 상태다.

시 차원의 파격적인 부지 제공 결정은 교육지원청 신설의 최대 난제인 예산과 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독립 신설을 추진할 수 있는 명분과 환경을 구축해 놓았다.

특히 지난 4월 첫 삽을 뜬 ‘의왕미래교육센터’는 김 후보가 그리는 의왕 교육의 핵심 하드웨어다. 내손동에 총 사업비 473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이 센터는 단순한 체험 시설을 넘어 AR, VR, 로봇, 드론 등 첨단 IT 기술을 아우르는 창의 융합 교육의 산실이 될 전망이다.

김 후보는 민선 8기에서 이 막대한 사업의 착공을 이끌어낸 추진력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2028년 상반기 준공까지 차질 없는 공정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민선 8기에서 이미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부지를 확정하며 미래교육센터의 착공까지 이끌어낸 것은 의왕의 교육 독립을 향한 실질적인 토대를 모두 닦아놓은 것”이라며 “이러한 기록과 성과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오직 치밀한 계획과 강력한 추진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 행정의 연속성은 도시의 미래와 직결되는 만큼,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야 한다”며 “민선 9기 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조례 개정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즉시 마무리해 독립 교육지원청의 문을 열고, 미래교육센터를 성공적으로 완공, 의왕을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고 공부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