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산업·교육 대전환 … 의왕 미래 7대 전략 발표!
▲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공식 출마 선언… "명품도시 완성 책임지겠다" [김성제 예비후보실 제공]
(의왕=국제뉴스) 김정기ㆍ손병욱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의왕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을 앞세워 4선 도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민선 5·6·8기 재임 동안 백운밸리, 장안지구 등 대규모 개발과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등을 통해 도시의 외형과 자족 기반을 획기적으로 바꿨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명품도시 의왕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의왕'을 목표로 7대 시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 ▲3기 신도시 및 초평·월암지구의 성공적 마무리 ▲포일·부곡 첨단 AI 기업 유치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적기 개통 및 GTX-C 의왕역 추진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을 제시했다.
또,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설립 ▲영재교육원 운영 ▲의왕 종합병원 조기 개원 ▲전 세대 맞춤형 복지 모델 강화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금 의왕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닌 확실한 실천력"이라며 "김성제가 시작한 일을 김성제가 마무리해 의왕의 발전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의왕시장 선거 등록하는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김성제 예비후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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