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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성범 "탄소중립·에너지·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

김 후보는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AI,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신산업을 육성하고, 서귀포의 청정 자연을 보존하면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기후테크와 미래 산업을 적극 유치해 서귀포를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

김성범 "탄소중립·에너지·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

오는 6월 3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탄소중립·에너지·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19일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서귀포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신성장 동력으로 전환해 다음 세대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미래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AI,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신산업을 육성하고, 서귀포의 청정 자연을 보존하면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기후테크와 미래 산업을 적극 유치해 서귀포를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 도시이자 혁신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서귀포 경제의 근간인 1차 산업의 대전환을 위한 농어촌 고부가가치 모델을 실현하겠다”며 “기존의 생산 중심 농어업에서 탈피해 서귀포만의 독보적인 생태 자원과 치유 관광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농어민의 소득 구조를 다변화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고품격 웰니스 산업으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서귀포가 지닌 평화와 인권의 상징성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벌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MICE 산업을 거점화하겠다”며 “제주 4·3이 차곡차곡 쌓아온 평화의 가치를 글로벌 교육 콘텐츠 및 국제회의(MICE) 산업과 연계해 서귀포를 전 세계인이 찾는 평화와 지성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동건 기자  kdg@samd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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