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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성범 "지속 가능한 미래 서귀포"…신성장 전략 청사진 제시

그는 "서귀포의 청정 자연을 보존하면서 첨단 기술을 접목한 기후테크와 미래 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며 "서귀포를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 도시이자 혁신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서귀포...

김성범 "지속 가능한 미래 서귀포"…신성장 전략 청사진 제시

탄소중립·AI·바이오 육성…“서귀포 미래 먹거리 산업 키우겠다”

생태·치유관광 결합한 농어촌 모델 추진…청년창업·MICE 거점화도

▲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뉴스제주 최지희 기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탄소중립과 AI·바이오 산업, 농어촌 고부가가치 모델, 글로벌 교육·MICE 산업 등을 축으로 한 ‘서귀포 미래 비전 4대 전략’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19일 “서귀포가 가진 잠재력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환해 다음 세대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전략 구상을 공개했다.

우선 김 후보는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AI(인공지능), 바이오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귀포의 청정 자연을 보존하면서 첨단 기술을 접목한 기후테크와 미래 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며 “서귀포를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 도시이자 혁신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서귀포 경제 기반인 1차 산업의 체질 개선 방향도 제시했다.

기존 생산 중심 농어업 구조에서 벗어나 서귀포의 생태 자원과 치유 관광을 연계한 농어촌 고부가가치 모델을 구축해 농어민 소득 구조를 다변화하고 경쟁력 있는 웰니스 산업으로 키워내겠다는 구상이다.

또 제주4·3이 지닌 평화와 인권 가치를 글로벌 교육 콘텐츠와 국제회의(MICE) 산업과 연결해 서귀포를 세계인이 찾는 평화·지성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글로벌 교육 시스템 구축과 국제회의·전시산업 기반 확대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청년 일자리와 창업 생태계 조성 계획도 포함됐다.

김 후보는 미래 신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창업 지원 인프라를 확충해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중단 없는 서귀포 발전을 위해서는 압도적인 실행력을 갖춘 일꾼이 필요하다”며 “대통령의 일꾼으로 쌓아온 역량을 서귀포 미래를 여는 데 쏟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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