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50억 2천459만 원을 신고해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13명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김 시장은 울산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당시 37억 5천850만 원을 신고했는데, 넉 달 만에 12억 6천여만 원, 33.7% 늘었습니다.
재산 대부분은 예금 45억 8천여만 원이며 김 시장은 재산 증가 사유를 '펀드 평가액 변동'이라고 신고했습니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은 토지와 건물, 예금 등 8억 868만 원을 신고했고 울산시의원 가운데는 박용걸 의원이 96억 5천419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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