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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포항에 교직원 전용 '경북교육청 인재원'...

한편, 김상동 예비후보는 대학 총장 시절부터 입증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AI 스마트 세이프티 통합 플랫폼 구축' 등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넓히고 있다.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포항에 교직원 전용 '경북교육청 인재원'...

경북 전·현직 교직원 및 퇴직 직원들 복합 휴양·연수 시설 조성

“교육 공동체가 행복해야 교육이 산다”···포항의 자연경관과 폐교 활용한 힐링 거점 구축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김상동 예비후보

| 스마트비즈 = 최승연 기자 |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포항 지역에 경북 전·현직 교직원들의 복지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경북교육청 인재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약은 전국 최대 면적에서 근무하며 직무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겪는 3만5000여 명의 현직 경북 교직원들과 퇴직자들에게 전문적인 심리 치유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복지 혁신 프로젝트이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연수와 휴양이 동시에 가능한 리조트형 복합 시설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이다.

주요 추진 계획에 따르면, 인재원은 객실과 명상 센터, 스포츠 시설, 컨퍼런스 룸 등을 갖춘 하이브리드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퇴직 교직원의 전문성을 현직자에게 전달하는 전현직 이음 센터를 운영해 교육 전문가들이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선생님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공교육의 질이 바로 설 수 있다”며 “포항 인재원 건립을 통해 교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위대한 경북 교육의 든든한 신뢰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상동 예비후보는 대학 총장 시절부터 입증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AI 스마트 세이프티 통합 플랫폼 구축’ 등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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