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청년 창업 특구와 1천억 원 규모의 창업 펀드 조성을 골자로 하는 청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정부가 추진 중인 메가 특구와 연계한 '아시아 글로벌 청년 창업·문화융합 특구'를 옛 경북도청 후적지와 경북대 인근에 조성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3단계 도약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시와 아시아 주요 도시, 기업이 참여하는 1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창업 생태계의 지속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청년 공약 발표에 50여 명의 청년과 일자리와 정주 여건 등을 놓고 정책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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