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재 5000명 육성·GRDP 150조 목표 제시
신공항·광역통합 포함 5대 공약으로 대구 재도약 승부수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9일 대구 달서구 두류네거리 후보자 선거사무실에서 첫 번째 공약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권남인 기자 kni@kyongbuk.com
김부겸 더불어 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은 대구 산업의 대전환이었다.
김부겸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2시 달서구 두류동 ‘김부겸의 희망캠프’에서 공약발표회를 통해 대구를 살려낼 공약을 발표했다.
“떠나는 대구에서 돌아오는 대구로 그렇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다”면서 대구를 살리기 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3대 비전과 5대 핵심 공약을 밝혔다.
3대 비전으로는 △ 경제재도약 △ 민생경제활성화 △균형발전 등을 제시했다. 5대 핵심고 공약으로는 △대구 산업대전환, 일자리 창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자영업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활성화 △청년 기회도시, 대구 △대구경북 광역행정통합 공약을 실천공약으로 내걸었다.
5대 핵심 공약으로 대구 산업의 대전은 바로 일자리 창출에 관한 내용이다.
대구 경제에 자신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현으로 해석된다.
수성 알파시티에는 이미 300여 개의 기업과 6000여 명의 인재가 모인 비수도권 최대의 ICT 단지가 형성돼 있다.
김 예비후보는 2030년까지 지역의 대학과 연구 기관들과 연계해서 실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에 그런 전문 인력 5000여 명을 키워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2035년까지 GRDP를 150조 원 규모 2024년 현재 74조5000억 원으로 두 배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국민 성장 펀드 15조 원을 대구 지역 기업들이 유치하여 지원함으로써 투자의 물결을 일으켰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시장이 되면 시장 직속의 앵커기업 유치단을 바로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구산업의 대 전환을 위해 “민·관·연·정이 한때 뭉치는 데 대구 산업 대전환위원회를 꾸려서 이 모든 과정을 시장이 직접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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