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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민석 "벽 없는 원팀" 강조‥사무총장 한정애 임명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오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을 만나 '벽 없는 원팀'을 강조하며 당청 관계의 복원을 알렸습니다.

김민석 "벽 없는 원팀" 강조‥사무총장 한정애 임명

뉴스데스크

장슬기

김민석 "벽 없는 원팀" 강조‥사무총장 한정애 임명

김민석 "벽 없는 원팀" 강조‥사무총장 한정애 임명

2026-08-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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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오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을 만나 '벽 없는 원팀'을 강조하며 당청 관계의 복원을 알렸습니다.

앞서 오늘 첫 일정으로는 국립현충원을 찾아 자신을 발탁했고, 비서실장으로 삼았던 정치적 스승,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는데요.

장슬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당선 직후 첫 일정으로 밤 늦게 경남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았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시간당 100(밀리미터)을 내리면 이 어지간한 통상적인 호우 대비 체계는 감당이 안 되고…"

당선 이튿날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포옹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 대표는 당·정·청 원팀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말 '벽이 없는 원팀으로서의 완성과 소통이 이루어지겠구나' 하는… 당정이, 또 국정이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

신임 지도부와 현충원 참배에 나선 김 대표는 자신을 정치권에 발탁한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습니다.

서거 17주기를 맞아 마련된 추모식에선 김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님과 느끼는 실사구시, 민생 우선 사고의 공통성과 너무 비슷한… 그래서 대통령님의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총리가 되었나 봅니다."

추모식이 끝난 뒤 김 대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향했습니다.

민형배 시장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호남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다짐했습니다.

당직 인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사무총장에 한정애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권칠승 의원 등을 임명했는데, 능력 위주의 발탁과 함께 탕평 인사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내일 저녁 김 대표는 경쟁자였던 정청래·송영길 의원과 함께 이 대통령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여합니다.

MBC뉴스 장슬기입니다.

영상취재 : 장영근 / 영상편집 : 문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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