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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명갑 진안군의장, 산림환경 보전 공로 전북 산림환경대상 수상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이 산림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환경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명갑 진안군의장, 산림환경 보전 공로 전북 산림환경대상 수상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이 산림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환경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장은 지난 15일 전주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는 이 상은 산림의 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지구온난화 방지와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한다.

김 의장은 산림자원이 풍부한 진안의 지역적 특성에 주목해 산림을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뤄야 할 핵심 환경자산으로 인식하고 관련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산림 보전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임도 확충과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산림환경 보호와 군민 안전을 함께 고려한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활동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김 의장은 “산림자원이 풍부한 진안은 산림과 환경을 지키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소중한 산림과 자연환경을 잘 보전해 지속가능한 진안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제9대 진안군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진안군농민회장과 진안군농업인단체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제10대 진안군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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