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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대중 전남교육감 "전남광주 교육통합으로 K교육의 핵심거점 도약"

전남의 에너지, 해양, 농생명 교육과 광주의 AI, 반도체 등 도시형 교육 자산을 결합하면 단위 학교를 넘어서서 광역 단위에서 이를 활용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공동 교육과정 운영, 온라인 공동...

김대중 전남교육감 "전남광주 교육통합으로 K교육의 핵심거점 도약"

[BBS광주불교방송'좋은아침광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 프로그램 : BBS광주불교방송 '좋은아침광주'

FM89.7MHz(광주권) FM105.1MHzㆍ105.7MHz(전남 동부권)

■ 출연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 진행 : 김종범 앵커

■ 방송일 : 2026년 4월 2일 목요일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줌 인터뷰 시간입니다. 예고해 드린 대로 전남 교육을 이끌고 계시고 전남 광주 통합 교육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 모시고 전남 교육의 그동안의 성과 짚어보고요.. 또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교육 행정 통합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대중 교육감께서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대중 전남교육감(이하 김대중)> 안녕하세요.

광주 전남이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는 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행정 통합과 동시에 교육 통합도 추진되고 있는데 최근에 공청회와 설명회에 참석하시면서 분주한 일정 보내고 계시죠?

<김대중> 불과 석 달 사이에 전남과 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맞고 있어서 정말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도민을 대상으로 두 차례 공청회를 진행했고요. 4월 들어서는 교육 가족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남 광주 통합 특별시 교육 비전위원회가 출범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비전위원회는 시민단체, 학부모, 지역 청년 학생들, 다양한 주체들로 555명으로 구성되는데요. 전남 광주 교육통합 과정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남 광주 교육 행정 통합 추진단을 중심으로 실무 협의회가 이루어지고 있고, 교육부와 함께 교육 행정 체제 통합 협력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안정적인 교육 재정과 교원 정원 확보 등 핵심 과제를 긴밀히 협의하고 있습니다.열심히 준비해서 전남 광주 교육 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주 바쁜 일정 보내고 계시고 오늘(2일) 일정을 보니까 화순 지역에서 설명회 일정이 잡혀 있더라고요. 이번 주에는 전남 동부권 서부권에서 교육 행정통합 특별법 설명회가 열리고 있는데 특별법 설명회가 어떤 자리인지 좀 소개를 해 주시겠습니까?

<김대중> 방금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특별법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까 우리 교육 가족들과 시도민들에게 충분한 소통하는 과정이 없었어요. 그래서 두 차례에 걸쳐서 시도민 들과 토론회 과정을 거쳤고 공청회 형식을 빌려서 교육 가족들에게 통합의 내용을 설명하고 추진 과정을 함께 의견을 나누는 그런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 교육 비전위원회가 출범을 했지 않습니까? 교육 행정 통합과 관련해서 지역민들의 의견도 듣고 통합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된다고 들었는데요. 그런데 교육 비전위원회를 좀 의혹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런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김대중> 글쎄요. 제가 선출직이다 보니까 선거를 앞두고 하는 모든 것들이 선거용이 아니냐 이런 시선이 있는데 그러한 우려를 없애기 위해서 지금 시급한 통합을 하려면 시도민들의 의견을 들어가면서 해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이 부족해서 통합 비전위원회를 결성했는데 이걸 SNS 상으로 자발적인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한 100명 정도 생각하고 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서 555명으로 최종 마감을 했습니다. 위원회에는 전남과 광주 또는 타 시도까지도 통합에 관심 있는 분들까지 참여를 해서 위원회를 결성하게 됐고 또 그분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팀이랄지 또 공동대표를 꾸려가지고 지금 활동에 들어가고 있고 또 이 비전위원회 활동하는 과정에 계속 SNS를 열어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전남 교육의 주요 정책 성과들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이 두 곳의 광역권이 합쳐지게 되면서 교육 행정에 있어서도 올해 정말 중대한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요. 전남 교육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교육 정책 어떤 것들이 있고 또 예년과 달라진 점들이 있다면 뭘까요?

<김대중> 지금 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전남과 광주는 40여 년 전에 이제 분리가 돼 가지고 네 40년 동안 어느 정도 교육 자치가 정착이 돼 있어요 광주는 광주대로 전남은 전남대로 그렇게 추진이 되고 있는데 통합이 되더라도 지금 추진하고 있는 교육 현안이나 과제는 중단 없이 추진돼야 되겠죠. 전남의 경우 금년에 여러 가지 정책들이 있습니다만 전남 교육의 대전환을 위해서 고도화돼 가는 과정에 우선 핵심적으로 보면 우리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서 전남 학생 교육 수당을 지급해 오고 있거든요. 초등학교 전 학생을 대상으로 하다가 중학교 1 2학년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또 지금 모든 교육의 화두가 되고 있는 게 미래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남은 그 미래 교육을 교실에서 이루어져야 진정한 의미의 미래 교육이다 해서 2030 교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30 교실이라는 것은 2030년 내 교실을 지금부터 먼저 우리는 시작한다 해서 추진하고 있는데 이게 굉장히 평가도 좋고 만족도가 높아서 확산이 돼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AI 기반 이제 미래 수업을 현장에 확산하는 일인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150여 개를 운영했고 금년에는 110개 정도가 더 늘어나서 확산이 되고 있어서 올해 전남 교육의 중심에 있는 AI 인재 양성에 2030 교실을 적극 활용해서 교육 방향의 전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남 교육이 교육복지랄지 또 미래 교육 지금 굉장히 앞서서 추진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 또 통합의 중요한 기본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정책별로 좀 세부적으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남 학생 교육 수당 단순히 교육비 지원을 넘어서서 학생 주도적 배움을 실현하는 정책으로 또 전국적으로 이렇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전남 학생 교육 수당 취지와 방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김대중> 좀 더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 학생들의 용돈의 차이가 경험의 격차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는데요. 학생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 있을 때 배움과 경험을 선택하는 주도성이 대단히 높아집니다. 그래서 학생 기본소득 개념의 전남 학생 교육상을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고 매년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면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아동수당 확대가 되고 있거든요. 만 7세까지 하다가 8세로 확대되면서 아동수당을 초등학교 2학년까지 받게 돼서 이제 중첩이 되거든요. 그래서 초등학교 1 ~2학년에 줬던 교육수당을 중학교 1 ~2학년까지 확대하는 그렇게 지금 전환이 돼가고 있고요.

앞으로 전남 광주 통합이 되면 광주까지 확대하고 나아가서 전국적 복지 모델로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에서는 아동수당을 13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하는데요. 이미 전남은 학생 수당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국가 정책을 가장 먼저 현장에서 실현할 하고 있다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전남의 대표 정책 중에 2030 교실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 지난 2024년이었죠.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 교육 박람회 당시에 선보였던 이제 미래 수업 모델인데 올해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김대중> 2030 교실은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 교육 박람회 때 전남의 400여 명의 선생님들이 함께 제시한 미래 교육 수업의 표준입니다. 박람회 이후에 아예 전남의 모든 교실을 2030 교실을 만들자 하는 그 계획을 세우고 지금 확대돼 가고 있는데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난해 133개 정도가 교실이 운영되고 금년에는 110개 정도가 지금 확산이 돼서 이제 200 한 40여 개 그러니까 지금 추진이 되고 있고 계속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 예산만 더 확보하면 더 많이 할 수 있는데 좀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교육 현장의  반응도 뜨겁다고 들었습니다.

<김대중>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런 2030 교실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교실 수업에 선생님들이 준비가 돼 있어야 되는데 굉장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근데 우리 선생님들이 서로 하시겠다고 그래가지고 이게 교육 전환에 되게 큰 지금 동력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이제 특히 AI 교육 교실에서 실현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인데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활용하고 교실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서 좋은 수업 모델을 한 세 가지 정도만 소개를 해 보면   전남에 있는 2030 교실에서 남극 장보고 기주와 공동 수업을 했고요. 또 전남에 섬이 많지 않습니까? 이제 섬하고 도시 학교와의 프로젝트 수업을 함께 교실 안에서 같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AI로 구현된 역사 인물과 토론 수업 그러니까 이번에는 정약용 선생님이 이제 선생님으로 나와 가지고 같이 학생들하고 같이 토론하면서 수업하는 그런 다양한 창의 융합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어서 아마 이런 2030 교실은 미래 교육의 우리나라 선도적인 모델이 돼서 저희들은 아마 이 모델은 계속 확산이 되고 수도권까지도 확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 전남이 AI와 에너지 산업에도 거점으로 이렇게 부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전남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시죠?

<김대중> 그렇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지역 소멸 문제인데요. 지역 소멸하면은 그 지역을 떠나는 분들이 많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전남의 경우에는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는 다른 시도로 전학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학생 유출이 거의 없다는 거죠. 오히려 고등학교는 학생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등학교하고 대학을 졸업하면 일자리를 찾아서 대부분 수도권으로 올라가게 되거든요. 아마 지난해만 하더라도 전남에 청년 유출이 일자리 때문에 유출이 한 1만여 명 돼서 이게 심각한 문제죠. 그래서 이제는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일자리를 갖는 그래서 정주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게 대단히 중요해졌습니다. 그런데 전남에는 이제 AI 데이터센터랄지 국가 AI 컴퓨팅 센터,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유치가 지금 이미 시작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시설에는 수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먼저 이 좋은 일자리에 갈 수 있도록 배움을 하게 되면 교육을 하게 되면 곧 삶이 여기 살아가는 삶의 일자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전남의 이러한 교육의 변화가 우리 아이들에게 전남에 정주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렇게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교육 통합에 대한 질문 몇 가지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회나 설명회 자리 많이 갖고 계시는데 이런 자리에서 아마 이 질문 가장 많이 받으셨을 것 같은데요. 교육 통합이 이루어지게 되면 과연 어떤 점이 달라질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역민들께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거든요. 어떻습니까?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히 행정이 커지는 이런 물리적 통합 결합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계를 극복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시대적인 선택이자 사명이 있는 통합입니다.. 이 지역에서 인재를 키우고 지역에서 일자리를 만들어서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가자는 국가적 전략 속에서 추진되고 있는 통합입니다. 전남·광주가 성공적인 교육 통합을 이루게 되면 제도와 재정 측면에서 서울특별시에 버금가는 교육 정책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은 글로컬교육 또 광주는 실력광주, 이걸 굉장히 브랜드화하고 있잖아요 이를 융합하게 되면 우리 전남 광주의 교육이 훨씬 더 미래 교육의 목표인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고 다양화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이런 통합이 전국에서 먼저 이루어지게 되면 아마 저희들 생각으로는 이것을  빨리 진행하면 전국이 가장 선도적인 교육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변화들이 예상이 되고 있는데 이 교육 통합으로 인해 우리 학생들이 정말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그런 변화나 이점은 뭐라고 보십니다.

<김대중> 무엇보다도 우리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전남의 에너지, 해양, 농생명 교육과 광주의 AI, 반도체 등 도시형 교육 자산을 결합하면 단위 학교를 넘어서서 광역 단위에서 이를 활용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공동 교육과정 운영, 온라인 공동 수업 확대, 캠퍼스형 고교 모델 도입 등을 통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도 훨씬 넓어지게 됩니다. 또한 에너지 영재학교, AI 특화 마이스터교 등 신산업과 연결된 교육 기반을 통해서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지역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로도 보다 분명해질 것입니다. 앞으로는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를 찾아서 인서울하는 그런 고민도 많이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충분히 좋은 교육을 받고 성장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저희들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교육 격차에 관한 질문 하나 더 드려보겠습니다. 일각에서는 광주 전남 교육이 통합이 되면서 지역 간 특히 도농 간 교육 격차가 더 커지는 것 아니냐 이런 걱정의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역 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 어떤 게 있을까요?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의 최우선 가치는 어느 지역에 살든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특별시 교육 체제가 되면 지금보다 예산과 교육정책, 교육과정 등 여러 측면에서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재정적 지원은 전남 광주의 교육력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반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수도권과 호남 간 교육 격차뿐 아니라 광주 전남 도심과 농산어촌, 원도심과 신도심 등 지역 안에서도 균형 발전이 필요한 곳이 많은데요. 이처럼 교육 소외 지역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교육 균형발전 지수와 같은 제도적 장치를 도입해서 교육 격차 해소에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교육 여건이 부족한 곳에 더 투자를 하게 되면 우리 지역 교육을 상향 평준화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지역민들께 한말씀해 주시죠.

<김대중> 전남 광주 통합이 이제 워낙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까 우리 시도민 여러분들께서 통합이 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기대도 하시고 걱정도 있으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 안 해본 일을 처음 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교육마저도 수도권과 격차가 심각해서 기울어진 운동장 속에서 교육을 해왔었는데 이번 통합을 통해서 미래 교육만큼은 교육 격차 속이 아닌 수도권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그런 교육으로 만들어 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러한 선도적인 교육을 추진하게 되면 대한민국이 추구하고 있는 K교육을 전남 광주에서 가장 먼저 실현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또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통합의 변화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나은 교육, 더 나은 미래 교육을 먼저 할 수 있도록 우리 시도민 여러분의 응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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