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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김국현의 과학기술 유행어 도감] [21] 중성미자

지금도 눈 안으로 알갱이들이 쏟아져 들어온다. 초당 100억개 정도다. 비처럼 쏟아져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냥 지나가기 때문이다.

[김국현의 과학기술 유행어 도감] [21] 중성미자

지금도 눈 안으로 알갱이들이 쏟아져 들어온다. 초당 100억개 정도다. 비처럼 쏟아져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냥 지나가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우리가 학교 때 배운 물질의 단위 원자. 실은 그 안이 텅 비어서 그렇다. 원자가 체육관만 하다고 하면, 그 안에 원자핵이 있고 전자가 있을 텐데, 원자핵은 공만 하고, 전자는 모래알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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