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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관영 지사, 재선 도전 선언…“전북 대도약 완성”

피지컬 AI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고도화로 전북을 대한민국 신산업의 심장부로 만들고, 하계올림픽 유치와 금융중심지 지정을 반드시 이뤄내 전북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겠다 약속했습니다. [김관영...

김관영 지사, 재선 도전 선언…“전북 대도약 완성”

[KBS 전주] [앵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 대도약의 흐름을 멈춰선 안 된다며, 실력으로 성과를 증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이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관영 지사가 민선 9기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에 이은 기업 투자 여세를 몰아 '전북특별시대'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겠다 밝혔습니다.

피지컬 AI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고도화로 전북을 대한민국 신산업의 심장부로 만들고, 하계올림픽 유치와 금융중심지 지정을 반드시 이뤄내 전북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겠다 약속했습니다.

[김관영/전북특별자치도지사 : "이제 막 궤도에 오른 성장의 가속도를 멈춰 세워서는 안 됩니다. 오직 검증된 실력과 탄탄한 네트워크만이 이 흐름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미루기로 했습니다.

다른 후보와 경쟁에는 불리하더라도, 현대차 투자와 전북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등 산적한 현안과 민생을 챙기며 실력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전북 대도약을 통한 전북특별시대의 성공적 안착, 끝까지 책임지고 실력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유능한 전북지사를 내세우며 재선 정면 돌파를 밝힌 김 지사.

민주당 경선 가도부터 지방선거 본 투표까지 치열한 경쟁과 갖은 변수 속에 어떤 결론에 닿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촬영기자:한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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