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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길병원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1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에서 ‘제3회 가천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해 해외 저개발국 심장병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금 약 1억3천만원을 모금했다고 19일 밝혔다.

길병원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

140명 참가… 1억3천만원 모금

인천 영종도 클럽72에서 개최된 ‘제3회 가천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10.18 /가천대 길병원 제공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1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에서 ‘제3회 가천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해 해외 저개발국 심장병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금 약 1억3천만원을 모금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CEO아카데미, 한국연예인골프협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을 비롯해 이태훈 의료원장, 김우경 병원장 등 임직원과 한국연예인골프협회 회원인 배우 유동근, 정준호, 정보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가천대 길병원이 1992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해외 저개발국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초청 무료 수술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2천만원을 기부했으며 가천CEO아카데미 총동문회 2천100만원, 가천대 길병원 교수진 1천만원 등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어린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심장으로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랑과 나눔의 의료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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