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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언론인상에 김규남 한겨레21 기자
이재훈
2026-06-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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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한겨레2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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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학회는 제8회 기후변화언론인상 수상자로 김규남 한겨레21 기자와 신방실 한국방송(KBS) 기자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후변화학회는 “김 기자는 한겨레 기후변화팀장을 지냈고, 현재 한겨레21에서 기후변화를 단일 환경 이슈가 아닌 사회, 경제, 산업 전반의 과제로 조명하고 있다”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현장취재로 국제 기후협상 과정을 국내 독자들에게 전달해온 점, 배출권거래제 운영의 허점과 탄소의 사회적 비용 등으로 기후 탐사보도의 영역을 확장한 보도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기후변화학회 2026년 상반기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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