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경제 활성화 21개 사업 가동청년 요식업 창업자 육성 추진생계형 1인 자영업자 등 지원산업기반 구축·기업 유치 과제동해신항 건설과 삼척∼동해∼강릉 고속화철도 예타 통과 등으로 지역 발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경제 및 관광발전에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이 본격 가동된다. 4대 분야, 21개 사업에 610억원이 투입된다.■ 시민 체감형 민생경제 및 청년 생활밀착 지원시는 공공기관, 기업체, 군부대, 전 시민을 대상으로 '내 고장 상품 팔아주기(Buy 동해) 운동'을 전개하고, 시청 부서별 선결제, 선구매, 골목상권 가는 날을 운영한다. 700억원 규모의 동해페이를 발행하고 가정의달, 명절 기간에는 한도액과 인센티브를 확대한다.올해 조성되는 '청년도담센터(묵호진동 95-12 일원)', 청년 공간 '열림', '청년가치성장타운'을 중심으로 일자리, 교육, 문화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청년 창업 입주자 역량을 강화해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청년 요식업 창업자 육성사업'이 신규 추진된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맞춤형 기업 지원 확대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으뜸·모범음식점,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 신규 추진된다. 동쪽바다중앙시장 육성사업으로 특화상품인 수제어묵을 개발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늘린다.융자 추천 및 이자 보전 사업에 14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토털 마케팅 지원사업,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사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사업도 추진된다.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지원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기업 가동률 감소로 고용률 하락 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촉진, 고용안정 및 청년 정착, 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업 성장,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청년층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들을 유인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임금, 주거·교육·문화 등 청년 인프라 확대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 산업기반 구축과 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기업 유치와 정책도 풀어야할 과제이다.심규언 동해시장은 "고물가와 경제 위기, 일자리 문제 등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민생경제 안정과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민생경제 #청년 #투입 #회복 #기획
[기획취재] 동해시 610억원 투입 민생경제 회복 총력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지원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입주기업 지원도 강화된다. 기업 가동률 감소로 고용률 하락 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촉진, 고용안정 및 청년 정착, 소상공인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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