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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 거품] [아이언디바이스] 친정 삼성전자에만 매출 의존…80% 육박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IT업계에 따르면 아이언디바이스의 지난해 매출액 101억원 중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은 77.9%로 파악됐다. 이는 전년도 71.9% 대비 6%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삼성전자 외의 매출처 비중은...

[기특 거품] [아이언디바이스] 친정 삼성전자에만 매출 의존…8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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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삼성전자에만 매출 의존…80% 육박

② 매출처 다변화 '요원'…앰프 중요도·스마트폰 출하량↓ 악재

이 기사는 2026년 4월 27일 6시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TV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박기태 아이언디바이스 대표는 지난 2024년 서울 여의도에서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박 대표는 삼성전자 출신이다. (제공=아이언디바이스)

[딜사이트경제TV 최태호 기자] 아이언디바이스의 매출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늘어나면서, 삼성전자에만 의존하는 사업구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주력 제품인 스마트파워앰프의 중요도 감소와 스마트폰 시장 위축 전망이 실적 개선의 걸림돌로 부상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IT업계에 따르면 아이언디바이스의 지난해 매출액 101억원 중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은 77.9%로 파악됐다. 이는 전년도 71.9% 대비 6%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삼성전자 외의 매출처 비중은 국책사업이 19%, 대만 고객사가 3.1%(3억원)를 차지했다. 국책사업 매출이 실질적으로 연구개발비로 지출되는 보조금 성격임을 감안하면, 거의 대부분의 매출을 삼성전자에 의존하고 있는 셈이다.

아이언디바이스는 2024년 상장 당시 2025년 매출처를 6곳으로 다변화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삼성전자향 매출만 성장하면서 그 의존도는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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