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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의 시각] 선관위는 안일함과 꼼수 덩어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 2개월이 지났다. 선거 직후 출범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를 통해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얼마나 안일하게 선거 관리를 했는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기자의 시각] 선관위는 안일함과 꼼수 덩어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 2개월이 지났다. 선거 직후 출범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를 통해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얼마나 안일하게 선거 관리를 했는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우선 선관위가 투표 용지 인쇄 한도를 유권자 수의 60%에서 50%로 낮춘 데에는 뚜렷한 과학적 근거가 없었던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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