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역량 강화 위한 ‘AI·경영 혁신캠프’ 열어
글로벌파이낸스紙 3년 연속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사진=IBK기업은행]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정책금융기관 IBK기업은행이 AI시대를 맞아 ‘AI·경영 혁신캠프’를 개최, 기업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글로벌 매체로부터 3년 연속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IBK기업은행은 22일, 오는 24일까지 3일간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핵심 인재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AI·경영 혁신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 캠프는 중소기업 재직 중간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 혁신 리더로 성장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세부 내용으로는 △생성형 AI 기반 산업·시장 분석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인사 전략 수립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실습 등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체험형 교육이 주를 이룬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3일간의 교육으로 끝이 아니다. 교육 수료 후에도 기업은행은 실무 적용이 어렵거나 후속적인 지원을 원하는 기업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 6일 진행한 ‘AI ACT 컨설팅’과의 연계가 시도된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IBK기업은행은 지속가능금융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3년 연속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3년 연속 최우수 선정의 배경으로 △녹색금융 등 ESG 자금 공급 확대 △사회적 채권 시장 선도 △중소기업 대상 ESG 컨설팅 무료 지원 △정부 ESG 정책 참여 및 제도 기반 마련 기여 등을 꼽았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은행은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실질적으로 견인하고, 산업의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며, “이러한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IBK기업은행은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을 동력 삼아,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대전환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어 중동사태에 따른 기후 위기 속에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앞으로도 정부의 기후금융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전환 금융 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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