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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업들도 에너지절감 동참 … 차 5부제·승강기 격층운행

이란 전쟁으로 시작된 국내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기업들도 동참한다. 25일 삼성은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업들도 에너지절감 동참 … 차 5부제·승강기 격층운행

이란 전쟁으로 시작된 국내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기업들도 동참한다. 25일 삼성은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운영 중인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등 관계사들은 이러한 내용을 이날 사내에 공지하고 26일부터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SK그룹도 국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사업장 상황에 맞춰 에너지 절감 캠페인도 실시한다. 점심시간과 퇴근 후 전체 소등, 난방 18도 이하 설정온도 등을 의무 적용한다. 엘리베이터도 격층으로 운행하거나 저층(3~4층 이하) 이용을 제한한다.

LG는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한 사업장에서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일정한 시간에는 사무실 전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소등 시스템을 적용한다. GS그룹도 에너지 절감 기조에 발맞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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