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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업家] 넥슨 ㅣ 신작·협업 확대…콘텐츠·기술 양날개로 도약

게임 사운드와 그래픽 제작 현장을 둘러본 뒤에는 그동안 방문한 반도체, 자동차 공장 중 가장 흥미로운 견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넥슨의 강대현, 김정욱 공동대표가 참석해 김 총리를 맞이했다. ● 2026...

[기업家] 넥슨 ㅣ 신작·협업 확대…콘텐츠·기술 양날개로 도약

● 2026-04-03

넥슨X롯데월드, '메이플 아일랜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개장…신규 어트랙션·굿즈샵까지

메이플 아일랜드 (사진=연합뉴스)

넥슨과 롯데월드가 협력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에 '메이플 아일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메이플 아일랜드'는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을 테마로 한 상설 스토리형 테마파크다. 방문객들은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 게임 내 지역을 배경으로 한 몬스터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숨겨진 퀘스트를 해결하며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현장에는 신규 어트랙션인 스톤 익스프레스, 아르카나 라이드, 에오스 타워 등 3종과 함께 리뉴얼된 자이로 스핀까지 총 4종의 놀이기구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메이플 스토어' 굿즈샵과 '메이플 스위츠' 식음료 공간이 운영된다.

넥슨과 롯데월드는 지난 3월 14일부터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라는 시즌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업은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이어지며, '메이플 아일랜드'를 포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2026-03-31

넥슨 일본법인, "해고 계획 없다"…AI·신작 라인업 강화 밝혀

질의응답하는 넥슨 일본법인 경영진 (사진=연합뉴스)

넥슨 일본법인 경영진이 최근 제기된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가능성에 대해 해고 계획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도쿄에서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해고 우려에 대해 "해고는 계획에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넥슨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게임, 그리고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경험의 가치를 강조하며 구조조정 가능성을 부인했다. 우에무라 시로 최고재무책임자(CFO) 역시 구조조정이나 해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우에무라 CFO는 신작 개발 라인업을 조정하고 남은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내부 효율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모노레이크'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모노레이크가 다양한 도구와 작업 방식의 변화를 포함하는 개념이자 프로젝트명이라고 소개했다. 일부는 2026년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만큼 진척됐으며, 이미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AI 활용 사례로는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등에서 사용되는 픽셀 아트 작업을 들었다. 이 CEO는 AI 도입으로 단순 노동이 크게 줄어 디자이너들이 창의적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작 게임과 해외 진출 계획도 언급됐다. 이 CEO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좀비 생존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엠바크 개발진과의 협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기존 지식재산권(IP)의 해외 진출과 관련해 텐센트와 계약을 맺고 아크 레이더스를 중국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시장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연내 출시와 블루 아카이브 개발팀의 신작 '프로젝트 RX'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넥슨의 장기적 방향성에 대해서도 언급이 이어졌다. 이 CEO는 글로벌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으며, 메이플스토리의 IP 확장 전략을 다른 프랜차이즈에도 적용하는 것이 당면 과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쇠더룬드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 모두가 장기 성장에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미래 성장을 위한 재투자 시기라고 강조했다.

● 2026-03-31

넥슨 패트릭 쇠더룬드 "2024년 매출 7조원 달성 어렵다"…포트폴리오·AI 전략 발표

발표하는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일본법인 회장 (사진=연합뉴스)

넥슨 일본법인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이 도쿄에서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에서 신작 포트폴리오 재조정과 전사적 AI 인프라 '모노레이크'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지나치게 방대하다고 지적하며, 전체 포트폴리오를 검토해 이익 하한선을 충족하거나 초과할 수 있는 프로젝트만 선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부 프로젝트는 추가 투자를 받고, 일부는 구조 개편 또는 취소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는 "라이브 게임과 신작 모두를 아우르는 전체 포트폴리오를 검토해 새롭게 수립한 이익 하한선을 충족하거나 초과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별했다"고 말했다.

2027년까지 매출 7조원 달성 목표에 대해서는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목표 설정 당시에는 프랜차이즈 실적과 신작 파이프라인 확대, 규모의 성장이 수익성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으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매출 부진과 신작 출시 지연, 비용 증가가 매출 증가를 앞질렀다고 설명했다.

올해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신작으로는 '던전앤파이터 키우기'와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이 새롭게 공개됐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CEO는 "던전앤파이터 키우기는 '메이플 키우기'처럼 보다 캐주얼하고 접근성 높은 경험을 통해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은 2009년 버전을 기반으로 한 리부트로, 원작의 탁월함을 유지하며 UX(사용자경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과 관련해 쇠더룬드 회장은 관리 실패를 인정했다. 그는 "코드 오류가 경영진에게 보고되지도, 이용자에게 공지되지도 않았다"며, 환불 조치로 인한 재무 부담보다 신뢰 훼손이 더 큰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최고위기관리책임자 신설, 이중 보고 체계 의무화, 이사회 감독 강화 등 개선책을 도입할 방침을 밝혔다.

넥슨의 AI 활용 이니셔티브 '모노레이크'는 방대한 게임 제작·서비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 효율을 높이는 전사적 AI 인프라다. 이 CEO는 "맥락이 없는 AI는 단지 속도에 불과하고, 일반적인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낼 뿐"이라며, AI로 창작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인재들이 창의적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스웨덴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CEO로, 이곳에서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가 1,40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배틀필드' 시리즈 개발을 총괄한 경험도 있다. 쇠더룬드 회장은 "'더 파이널스'와 '아크 레이더스' 모두 일반적인 트리플A 게임 대비 훨씬 적은 인력과 비용으로 제작됐다"며, 이러한 방식을 넥슨 전반에 적용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생 스튜디오의 방식을 넥슨만한 조직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회사의 모든 리더와 팀, 개인들이 더 나은 도구와 지능적인 워크플로를 통해 더 큰 성과를 내고 일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6-03-30

넥슨, 블리자드 '오버워치' 한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넥슨코리아 강대현 대표와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PC용 '오버워치'의 한국 퍼블리싱을 맡게 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넥슨은 국내 시장에 특화된 '오버워치'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을 올해 안에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한국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PC방 생태계 확장을 통해 국내 서비스 강화를 추진한다. 추가적인 현지 인재 채용도 계획되어 있으며, 퍼블리싱 이관의 구체적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후 독특한 영웅들과 전략적 게임 플레이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블리자드는 지난 2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쇼케이스에서 장편 스토리와 신규 영웅 5종을 공개하고, 연내 추가 영웅을 선보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넥슨코리아 강대현·김정욱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버워치' IP와 이를 개발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탁월한 개발력과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결합, 국내 이용자분들께 최적화된 '오버워치' 콘텐츠와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한국 플레이어들은 오랫동안 블리자드 글로벌 커뮤니티의 중요한 일원이었으며, 그들의 열정은 의미 있는 방식으로 '오버워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넥슨과 파트너가 되어 플레이어들에게 흥미롭고 역동적인 경험을 계속해서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2026-03-25

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신규 월드 '픽트라 몬스터' 출시…몬스터 포획·진화 재미 추가

넥슨이 자사의 샌드박스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새로운 오리지널 월드 '픽트라 몬스터'를 25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픽트라 몬스터'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로, 지난해 4월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발됐다. 이용자들은 '루티'와 함께 모험을 시작하며, '노란 불가사리', '젤리피쉬', '리본돼지' 등 다양한 메이플 몬스터를 '픽볼'로 포획해 동료로 만들 수 있다. 포획한 몬스터는 각기 고유한 스킬을 지니고 있어 전투에서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은 몬스터를 육성하거나 진화시켜 탑승 및 사냥에 활용할 수 있으며, 몬스터 조합을 통해 4인 보스 레이드 '반 레온'에 도전할 수 있다. 이 레이드에서는 '스킬 스크롤'과 '로얄 반 레온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2일까지 출석 일수에 따라 '메가폰'과 '어드밴스 픽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2026-03-24

넥슨 이정헌 대표,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삭감…140억엔 환불 결정

메이플 키우기 (사진=연합뉴스)

넥슨 일본법인 이정헌 대표이사가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과 환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신의 2025년 인센티브 절반을 삭감했다.

넥슨은 최근 내부 공지를 통해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이용자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업무체계와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개편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와 함께, 넥슨은 논란이 된 '메이플 키우기' 사안의 관리자가 모든 책임을 지고 퇴사했으며,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내부 규정에 따라 징계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넥슨은 논란이 불거진 뒤 초대 메이플본부 본부장을 보직 해임하고,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를 해당 직위에 겸임 발령했다. 이후 강 전 본부장은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플 키우기'는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해 지난해 11월 출시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 직후 주요 앱 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으나, 올해 들어 확률 관련 문제로 논란이 이어지면서 넥슨은 이용자 결제 금액을 전액 환불하기로 결정했다.

넥슨 일본법인은 지난달 투자자 서한에서 환불 조치로 인한 매출 감소가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를 합쳐 140억엔(약 1,30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정헌 대표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이용자 신뢰를 의사결정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업무체계와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쇄신,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내부 구성원들에게 전했다.

● 2026-03-23

넥슨, '메이플스토리' 23주년 진 참여 '출근용사 김석진 리턴즈' 이벤트 개최

넥슨, BTS 진과 '메이플스토리' 협업 이벤트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함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새로운 협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출근용사 김석진 리턴즈'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진은 메이플스토리 23주년을 맞아 게임 내 이벤트와 아이템 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게임 속 NPC 진의 목소리도 직접 녹음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영상 콘텐츠는 네 차례에 걸쳐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넥슨은 5월 13일까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진의 신비한 정원'을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성장 비료를 수집해 NPC 진이 찾은 특별한 모종을 키우고, '진 하이퍼 성장의 비약', '진 익스트림 성장의 비약', '상급 EXP 교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월 17일까지는 진의 손글씨가 적용된 '진 친필 데미지 스킨'을 비롯해, 진의 개성을 살린 신규 치장 아이템과 뷰티 아이템 '세레나데 헤어/성형 쿠폰'이 추가된다. 여기에 더해 신규 코디 아이템 세트 '아스트랄 세레나데 패키지'와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진 부스터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넥슨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특별 보상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2026-03-19

'바람의나라' 30주년, 한국적 일러스트·로고 공개…4월 신규 지역·직업 예고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일러스트 (사진=연합뉴스)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가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넥슨이 기념 일러스트와 로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일러스트는 한국적 특색이 뚜렷한 '책가도' 양식으로 제작됐으며, 30년간의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담았다. 로고는 라인아트로 디자인되어, 오랜 역사를 이어가는 '바람의나라'의 지속적인 서비스를 상징한다.

또한 넥슨은 1996년 게임 속 다람쥐가 쏘아올린 폭죽이 2026년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로고 플레이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바람의나라'는 1996년 출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서비스되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자리 잡았다.

넥슨은 4월에 3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며,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이 추가될 예정이다.

● 2026-03-16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참가자 모집 시작…24일까지 신청

'코믹월드'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아주르 프로밀리아' (사진=연합뉴스)

넥슨은 중국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판타지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CBT는 PC와 안드로이드에서 진행되며, 15세 이상 이용자는 4월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넥슨과 만쥬게임즈는 최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믹월드'에 게임사 최초로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약 7만 명의 팬이 방문해 방명록 작성, 코스프레 쇼, 일러스트 작가 레바의 드로잉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첫 오프라인 행사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현장에서 확인한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2

넥슨,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글로벌 알파 테스트 돌입…16일까지 스팀 진행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개발 중인 좀비 생존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가 시작됐다.

이번 테스트는 북미, 동아시아, 남미 일부 지역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는 16일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프리 알파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신규 참가자는 테스트 기간 중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알파 테스트에 선정된 이용자는 스팀 친구 초대 기능을 활용해 최대 3명에게 테스트 권한을 나눠줄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 '종로 남부' 맵에 더해 위험도가 높은 '종로 북부' 맵이 새로 추가됐다. 또한, '밤', '비', '새벽', '이른 저녁' 등 네 가지 환경 조건이 도입되어 탐험의 변수가 확대됐다.

게임 시스템에도 변화가 생겼다. 체력이 모두 소진된 후에도 감염도가 최대치에 도달하기 전까지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시스템이 추가됐으며, 전투와 생활 관련 콘텐츠도 대폭 확장됐다.

넥슨은 "낙원 알파 테스트는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스팀을 통해 진행된다"고 밝혔다.

● 2026-02-26

넥슨 드림 멤버스 발표회, 고려대 ‘CAT&DOG’ 2D RPG ‘레미’ 대상 수상

2026 넥슨 드림 멤버스(NDM) 현장 (사진=연합뉴스)

넥슨은 판교 본사에서 2026년 '넥슨 드림 멤버스(NDM)' 게임 제작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NDM은 게임 제작에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고려대, 서강대 게임교육원,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포항공대, KAIST 등 7개 대학 8개 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해 넥슨 임직원 앞에서 자신들의 게임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챌린저'와 '루키' 두 부문으로 나뉘어 참가자들이 게임을 선보였으며, 넥슨 현업 임직원들로부터 평가와 피드백을 받았다. 수상작은 내부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넥슨 임직원 투표를 합산해 선정됐다.

최종 결과, 고려대학교 'CAT&DOG' 동아리 팀이 개발한 2D 어드벤처 액션 RPG '레미(Lemy)'가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대학교 'SNUGDC' 동아리 팀은 소코반류 게임 '언두(Undo)'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CAT&DOG' 동아리의 최승혁 학생은 "7개월간 팀원들과 밤낮없이 제작에 몰두한 끝에 바라던 대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넥슨 임직원분들의 세심한 피드백 덕분에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 2026-02-26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클로즈 알파 테스트, 3월 12~16일 스팀서 글로벌 진행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신작 좀비 생존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된다. 한국을 비롯해 동아시아, 북미, 남미 일부 지역의 이용자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좀비 발생으로 황폐해진 서울 도심에서 생존자들이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서로를 공격하거나, 몰려오는 좀비 무리를 피해 도망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회탈 형태의 머리 보호구, 냄비로 만든 모자, 못이 박힌 야구 배트 등 한국적인 장비들이 등장한다.

테스트 버전에서는 이전 프리 알파 테스트보다 콘텐츠가 크게 늘었다. 화재 현장에서 쓰이는 소방 도끼, 무거운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 등 60종 이상의 근접 무기가 추가됐다. 또한, 강력한 리볼버와 빠른 사격이 가능한 피스톨 등 7종의 원거리 무기도 제공된다.

새롭게 추가된 6종의 특수 감염자에는 빠르게 돌진하는 '러너', 높은 방어력을 가진 '폴리스맨', 비명을 질러 감염자를 유인하는 '스크리머' 등이 포함돼 전투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이외에도 특성 포인트로 다양한 액티브 및 패시브 스킬을 조합할 수 있는 스킬트리 시스템, 날씨 변화, 제작대와 냉장고 등 다양한 가구를 설치할 수 있는 숙소 등 여러 신규 요소가 도입됐다.

● 2026-02-12

넥슨, 2023년 매출 4조5천72억…'아크 레이더스' 북미·유럽 364% 성장

넥슨 사옥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한 '아크 레이더스'의 영향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

넥슨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4천751억엔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천240억엔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921억엔으로 32% 줄었다.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론칭 이후 두 달 만에 1천만 장의 누적 판매고를 올렸고, 올해 2월 기준 1천400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달에는 동시 접속자 수가 96만 명을 넘었으며, DAU(일간 활성 이용자)와 이용자 유지율도 견고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게임의 성공으로 넥슨의 북미 및 유럽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해 분기 및 연간 기준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존 지식재산(IP)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메이플스토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4% 늘며 네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역시 서구권에서 역대 최대치를 달성하며 4분기 24% 성장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글로벌 출시 효과가 더해지면서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던전앤파이터' PC 버전은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매출이 108% 늘었고, 'FC 온라인'과 '마비노기 모바일'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넥슨은 올해 신규 IP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 6일에는 중국 시장에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과 PC 버전을 정식 출시해 현지 앱 마켓 상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아주르 프로밀리아', '프로젝트 DX', '낙원: LAST PARADISE',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등 다양한 신작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넥슨은 투자자 서한에서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논란에 따른 환불로 인해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매출이 약 140억엔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지난해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넥슨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사가 보유한 프랜차이즈의 지속 성장과 보다 많은 신규 IP 발굴로 국내외 유저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2-12

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환불에 매출 1,300억 감소…영업이익도 650억↓

메이플 키우기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메이플 키우기' 게임 내 확률 오류 논란에 대응해 환불을 실시하면서, 회사의 매출이 약 1,3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 일본법인은 연간 실적 발표와 함께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환불 조치로 인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약 90억엔, 영업이익이 40억엔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매출 50억엔, 영업이익 30억엔의 손실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불로 인한 전체 매출 감소액은 140억엔, 영업이익 감소액은 70억엔에 이른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달 28일 넥슨이 '메이플 키우기'에서 어빌리티 확률 조작 논란이 불거진 이후, 이용자들이 게임 출시 후 결제한 전액을 환불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넥슨 일본법인은 투자자 서한에서 "30년 이상 블록버스터 게임을 지속하고 성장시켜 온 과정에서, 플레이어의 신뢰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이 우리 운영의 근본 원칙임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환불 조치가 큰 부담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지만, 이는 우리 게임과 회사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 2026-02-06

넥슨게임즈, 영케어러 위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 개최…17명 참여

사운드 스튜디오 체험 (사진=연합뉴스)

넥슨게임즈는 넥슨재단, 초록우산과 협력해 영케어러 청년들을 대상으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를 이틀간 개최했다.

영케어러는 가족 내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인해 돌봄이나 생계 책임을 맡고 있는 아동, 청소년, 청년을 의미한다. 넥슨게임즈와 넥슨재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영케어러 지원 사업인 '위드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힐링캠프는 영케어러들이 일상적인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원 대상 청소년과 그 형제자매 등 17명이 참여해 게임 제작 과정 체험, 미술 심리치료사가 진행하는 아트테라피, 놀이공원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넥슨게임즈 ESG TF 이영호 실장은 "위드영 프로젝트의 목표는 영케어러의 돌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삶 지원에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2026-01-26

'메이플 키우기' 유료 결제 논란...공격 속도 미반영에 넥슨, 사과·추가 보상

메이플 키우기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에이블게임즈와 함께 선보인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에서 유료 결제로 상승하는 캐릭터의 공격 속도 수치와 실제 게임 내 성능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집단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캐릭터의 공격 속도 수치가 66.76%를 초과해도 99.99%까지 추가 상승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점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이에 따라 공격 속도 상승을 위해 결제를 진행한 이용자들은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하지 못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메이플 키우기' 운영진은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 속도 능력치가 일부 구간에서 실제 체감 속도와 정확히 비례하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고 알리고, 29일에 수정 패치를 적용할 예정임을 밝혔다. 넥슨 측은 "기기 발열과 끊김 현상을 줄여 보다 쾌적한 게임플레이 경험을 선사하고자 1초당 공격 모션이 동작할 수 있는 최대 프레임을 설정해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이러한 운영 방침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며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보호원,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등에 집단 민원을 제기했다.

운영진은 사과의 의미로 게임 내 재화인 '레드 다이아' 5만 개를 지급하겠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불만이 계속되자, 추가 공지를 통해 시스템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있으며 즉각적인 추가 보상을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 공격 속도 옵션의 무작위 등장 확률을 고려해 이용자들이 사용한 '미라클 큐브', '에디셔널 큐브', '명예의 훈장'의 사용량 3~6%를 보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메이플 키우기'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국내 주요 앱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 2026-01-15

김민석 총리, '게임 산업 미래 성장동력'…청년 일자리·수출 강조

게임 효과음 관련 설명 듣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경기 성남에 위치한 넥슨 사옥을 방문해 게임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김 총리는 게임 산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수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언급하며, 정부가 게임을 단순한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게임 이용자 보호와 산업 진흥의 균형을 통해 산업의 신뢰와 세계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최근 프로게이머 페이커와의 인터뷰 경험을 소개하며, 게임과 e스포츠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고, 콘텐츠 및 문화 산업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세액 공제와 규제 합리화 등 정책 현안에 대해 대형·인디 게임사, 전문가, 관계부처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넥슨의 확률형 아이템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김 총리는 변화와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게임 사운드와 그래픽 제작 현장을 둘러본 뒤에는 그동안 방문한 반도체, 자동차 공장 중 가장 흥미로운 견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넥슨의 강대현, 김정욱 공동대표가 참석해 김 총리를 맞이했다.

● 2026-01-14

FC 온라인 ‘2026 FSL 스프링’ 25일 개막… 8개 팀, 총상금 20억 경쟁

넥슨이 주최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이 25일 시작된다.

올해 FSL은 스프링과 서머 두 시즌으로 구성되며, 8개 게임단 소속 32명의 프로 선수들이 총상금 20억원을 놓고 경쟁한다. 대회 장소는 잠실 DN 콜로세움으로, 3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 지명식은 19일에 열릴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시즌부터는 선수별 FSL 성적이 포인트로 집계되어, 국제 대회인 'FC 프로 마스터즈'와 'FC 프로 챔피언스컵' 진출 여부를 결정하는 팀 대회 'FTB(FSL TEAM BATTLE)' 대진에도 반영된다.

● 2025-12-29

넥슨, 2025년까지 800억 원 사회환원 선언…코딩 교육·아동 지원 확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사진=연합뉴스)

넥슨과 넥슨재단이 2025년까지 누적 기부금 8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넥슨은 올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컴퓨팅교사협회와 협력해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운영하며 20만 명의 학생들에게 융합형 코딩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정식 론칭한 후 학교 연계 수업, 찾아가는 코딩 교실, 대학생 멘토 봉사 프로그램 등으로 코딩 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

사회복지와 재난 구호 분야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노후 놀이터를 공공 놀이터로 재조성하는 '단풍잎 놀이터'와 자립준비 청년 지원 사업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이 대표적이다. 넥슨과 넥슨게임즈는 올해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는 '위드영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해 돌봄, 교육, 생활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산불 등 국가 재난 대응에도 참여했다.

의료 지원 부문에서는 넥슨과 넥슨재단이 전남 지역에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개원했다. 이로써 수도권, 충청, 영남, 호남을 아우르는 권역별 어린이 재활의료 체계가 완성됐다. 넥슨재단은 지난 10여년간 625억 원의 누적 기부금을 어린이 건강권 보장에 지원해왔다. 건립 약정 금액은 550억 원, 운영 기금으로는 약 75억 원이 전달되고 있다.

넥슨 창립 30주년을 맞아 유저 참여형 '넥슨 히어로 캠페인'도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 기금을 조성해 어린이 의료 지원과 방문 재활 사업에 활용됐다.

넥슨 관계자는 "'게임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앞으로도 아이들과 청소년, 그리고 사회의 미래를 향한 책임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방향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2025-12-24

넥슨게임즈, 영케어러 지원에 1,028만원 기부…15명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넥슨게임즈, 가족돌봄아동·청년 위한 기부금 전달 (사진=연합뉴스)

넥슨게임즈가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은 1천28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가족돌봄아동 및 청년, 이른바 영케어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케어러란 장애, 질병, 노화 등으로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아동, 청소년, 청년을 일컫는다. 넥슨게임즈는 지난 11월 넥슨재단과 함께 영케어러 지원 사업인 '위드영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후 1일부터 열흘간 임직원 대상 기부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박용현 대표를 포함한 다수 임직원이 참여해 총 1천28만 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넥슨게임즈가 지원하는 15명의 영케어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내 꽃꽂이 동호회인 '향기로와' 회원들도 재능기부에 동참해, 크리스마스 쿠키와 다양한 선물을 포장하고 장식용 꽃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

넥슨게임즈 ESG TF 이영호 실장은 "돌봄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영케어러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위드영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2025-12-23

슈퍼캣·넥슨 '바람의나라2' 퍼블리싱 결별…협력관계는 지속

슈퍼캣 로고 (사진=연합뉴스)

슈퍼캣과 넥슨이 '바람의나라2' 퍼블리싱 계약 해지에 합의하고, 주주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넥슨은 슈퍼캣의 투자사이자 주주로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방침을 정했다. 슈퍼캣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독자적인 지식재산(IP) 개발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두 회사의 협력은 2018년 넥슨이 슈퍼캣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시작됐다. 이후 넥슨은 2020년 슈퍼캣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을 출시했고, 2022년에는 라인게임즈로부터 슈퍼캣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지분율을 19%까지 확대했다.

한편, 양사는 '바람의나라2'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나, 핵심 개발자 이탈로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환세취호전 온라인' 개발도 논의 끝에 취소되면서 지난 4월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했다.

슈퍼캣 관계자는 "차기작 출시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최선의 전략적 판단"이라며, "자사의 색깔을 담은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5-12-23

에픽게임즈-넥슨, 10년 언리얼 엔진 파트너십 체결…대규모 프로젝트 지원 나선다

언리얼 엔진 (사진=연합뉴스)

에픽게임즈와 넥슨코리아가 언리얼 엔진을 중심으로 한 10년간의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에픽게임즈는 넥슨코리아의 주요 게임 타이틀과 장기 개발 계획 전반에 언리얼 엔진을 제공한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에픽 프로 서포트'를 통해 게임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대형 프로젝트뿐 아니라 다양한 중소 규모 프로젝트의 개발 안정성 및 품질 기준 달성을 지원한다.

넥슨은 이 협력을 통해 개발 품질을 높이고, 신규 IP 및 글로벌 프로젝트의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향상시켜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현 넥슨코리아 개발 총괄 부사장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개발역량을 통해 차세대 게임 개발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고, 유저들에게 더 높은 품질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는 넥슨의 높은 프로젝트 기준에 부합하는 성능과 품질, 확장성을 갖춘 개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개발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5-12-23

넥슨, '블루 아카이브' 굿즈 수익금 전액 적십자 기부…3만1천명 헌혈 동참

넥슨, '블루 아카이브' 사회공헌 캠페인 수익금 기부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활용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굿즈 판매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액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넥슨과 대한적십자사는 기부와 헌혈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전개했다. 게임 내 '구호기사단'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한 '구급함 패키지', '구호기사단 손잡이 담요' 등 특별 굿즈가 올해 여름 두 차례에 걸쳐 출시됐다. 해당 굿즈의 판매로 조성된 수익금은 이달 적십자사에 전달되어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 등 재난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과 전국 154개 헌혈의 집에서 세 차례에 걸쳐 헌혈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기 캐릭터 협업 굿즈를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총 3만1천여 명이 참여해 게임 IP를 활용한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박정무 넥슨 사업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긍정적 가치를 만들어가고자 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5-12-22

넥슨, '바람의나라' IP 방치형 키우기 게임 개발 착수…3종 상표 출원

바람의나라: 연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바람의나라'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방치형 키우기 게임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바람의나라 키우기', '바람키우기', '방치바람' 등 세 가지 상표를 새롭게 출원했다. 이 상표들은 넥슨의 대표작인 '바람의나라' IP와 개발 자료(애셋)를 기반으로,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치형 키우기 장르 게임 제작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바람의나라'는 1996년부터 서비스를 이어온 넥슨의 대표 PC 온라인 게임으로, 2011년에는 '세계 최장수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내년에는 서비스 30주년을 맞는다. 넥슨은 2020년 슈퍼캣과 협력해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을 출시하며 IP 확장에 나섰고, 이후 '바람의나라2' 퍼블리싱 계약도 맺었으나, 핵심 개발자의 이탈로 개발이 지연되면서 지난 4월 계약을 해지했다.

최근 넥슨은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를 설립하고, '바람의나라: 연' 개발을 이끌었던 이태성 디렉터를 개발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해 후속작 자체 개발에 돌입했다. 또한, 넥슨은 에이블게임즈와 협력해 지난달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를 출시, 양대 앱 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넥슨 관계자는 상표권 출원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 2025-12-18

넥슨, '리플레이' 베타 오픈…5종 IP 2차 창작 지원 참가자 모집

넥슨, IP 오픈라이선스 프로젝트 '리플레이' 베타 오픈 (사진=연합뉴스)

넥슨이 자사 지식재산권(IP)을 외부 창작자에게 개방하는 오픈라이선스 프로그램 '리플레이(REPLAY)'의 베타 홈페이지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넥슨이 보유한 '어둠의전설',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택티컬 커맨더스', '에버플래닛' 등 5개 IP를 외부에 공개하는 것으로, 창작자들은 장르와 형식의 제한 없이 그래픽과 사운드 등 핵심 리소스를 활용해 2차 창작물을 개발할 수 있다. 기존에 소수 파트너사와의 독점 계약에 머물렀던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협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프로젝트 파트너에게는 IP 사용 권한과 가이드라인, 그리고 넥슨 전담 인력의 협업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복잡한 계약과 심사 과정이 간소화돼 개발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유로운 창작 환경이 마련된다.

엄정현 넥슨 라이브본부 부본부장은 "더 많은 개발자가 넥슨 IP를 활용해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유연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기업家ㅣ기업가]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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