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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본소득당 지방의원 배출 여부 주목

청년 후보단 역시 AI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발전 비전을 강조하며 전북 청년층 공략에 나섰다. 당은 전북을 포함한 호남 지역을 교두보로 전국적 진보정당 도약을 시도, 4월까지 추가 후보 발굴과 공천 작업을 이어갈...

기본소득당 지방의원 배출 여부 주목

기본소득당이 3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전북을 포함한 호남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당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설치를 의결하고 조기 선거체제로 전환,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전북 지역에선 김철호 전북도당위원장이 지방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호남 집중 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당 지도부는 전북을 포함한 호남권을 기반으로 첫 지방의원 배출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용혜인 대표가 직접 호남선대위원장을 맡아 전북 후보 지원에 나서는 점도 눈길을 끈다.

기본소득당은 ‘기본소득 지방시대’ 실현을 내세워 산업혁신과 지역소멸 대응 등 전북 현안 해결에도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청년 후보단 역시 AI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발전 비전을 강조하며 전북 청년층 공략에 나섰다.

당은 전북을 포함한 호남 지역을 교두보로 전국적 진보정당 도약을 시도, 4월까지 추가 후보 발굴과 공천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 강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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