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1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주간한국 손재하 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1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방형 케이(K)-택소노미 플랫폼을 활용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이하 ‘K-택소노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양 기관은 개방형 K-택소노미 플랫폼 공동 구축·운영, 녹색기업 데이터 연계와 정보 공유체계 구축, K-택소노미와 플랫폼의 활용 확산 등에 협력한다.
개방형 K-택소노미 플랫폼은 키워드 검색, 자가진단, 전문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기업은 키워드 검색으로 관련된 녹색경제활동을 확인하고 자가진단을 통해 K-택소노미 적합 가능성과 업종·지역별 정보를 파악한다.
전문평가기관에는 적합성 판단을 위한 평가시스템을 제공해 체계적인 평가를 지원한다.
양 기관이 보유한 녹색금융 데이터를 플랫폼과 연계해 녹색기업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업 발굴과 금융지원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손재하 기자 hksons18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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