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기보, 전북도와 소셜벤처 성장·지원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형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후기술 ▲지능형농업 등 전북도 전략산업 분야의 소셜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형...

기보, 전북도와 소셜벤처 성장·지원 업무협약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이사(왼쪽에서 5번째)와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왼쪽에서 4번째)를 포함한 협약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한국금융경제신문=양지훈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도)와 함께 소셜벤처 성장·지원을 돕는다.

기술보증기금은 전북도와 전북도청에서 ‘전북 소셜벤처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형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후기술 ▲지능형농업 등 전북도 전략산업 분야의 소셜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형 소셜벤처 육성사업은 전북도와 기보 등 참여기관이 협력해 기술성을 갖춘 전북 지역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 지원과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참여기업 발굴과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기보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소셜벤처 판별을 지원한다. 아울러, 소셜벤처로 판별된 기업에 대해서는 우대보증을 제공해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혁신창업 기반을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셜벤처 기업을 육성하고 소셜벤처 생태계 확산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소셜벤처의 혁신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닫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