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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보, 부산 센텀시티에 해운대지점 신설

신규 지점이 들어선 센텀시티 일대는 지식서비스 및 정보통신 산업 밀집 구역으로 딥테크 창업 기반이 확보된 점을 고려해 장소를 확정했다. 더욱이 인근 반여동에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된 만큼 향후...

기보, 부산 센텀시티에 해운대지점 신설

▲기술보증기금은 동부산 지역 중소벤처기업 대상 기술금융 지원을 위해 지난 29일 부산 센텀시티에 해운대지점을 신설하고 개점식을 진행했다.(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동부산 지역 중소벤처기업 대상 기술금융 지원을 위해 지난 29일 부산 센텀시티에 해운대지점을 신설하고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과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정현돈 부산벤처기업협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약 50명이 참석했다.

신규 지점이 들어선 센텀시티 일대는 지식서비스 및 정보통신 산업 밀집 구역으로 딥테크 창업 기반이 확보된 점을 고려해 장소를 확정했다. 더욱이 인근 반여동에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된 만큼 향후 융복합 소재와 인공지능 등 미래 전략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이번 지점 개설을 통해 동부산권 기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 창업부터 벤처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센텀시티 일대는 미래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창업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어 지역주도 성장의 중심지로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해운대지점을 거점으로 동남권 혁신기업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부산이 벤처금융 메카로 도약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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