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기리고,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4위

드라마, 테크 호러, 오컬트 미스터리의 영리한 조합"이라고 평했다. '메탈기어', '데스 스트랜딩'의 게임 기획자 코지마 히데오도 "유머와 공포, 우정과 배신이 좋은 균형을 이룬다. 진정한 영 어덜트 청춘 학원 호러...

기리고,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4위

'기리고'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공개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미공개 스틸과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소원을 이뤄주는 앱 '기리고'의 저주로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기리고'는 지난 4월 24일 공개 이후 2,8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에 올랐다.

국내 언론은 "10대들의 욕망과 불안, 경쟁심과 우정을 디지털 저주와 결합한 방식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제대로 된 K 호러 시리즈를 오랜만에 만났다는 반가움과 만족감" 등 찬사를 보냈고, 해외 언론 역시 TIME이 "청소년 드라마, 테크 호러, 오컬트 미스터리의 영리한 조합"이라고 평했다. '메탈기어', '데스 스트랜딩'의 게임 기획자 코지마 히데오도 "유머와 공포, 우정과 배신이 좋은 균형을 이룬다. 진정한 영 어덜트 청춘 학원 호러"라며 호평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저주를 풀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세아'(전소영), '햇살'(전소니)의 강인한 모습과 함께 '혜령'(김시아)·'시원'(최주은)의 충격적인 반전 서사가 담겼다.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촬영 현장 속 배우들의 풋풋한 케미스트리도 공개됐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