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넣고 포인트 쌓고’ GS칼텍스, 리터당 100원 적립
국내 정유사 최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 합류
김아름
기자
2026-04-24 08:46:56
제공=GS칼텍스
GS칼텍스가 국내 정유사 최초로 네이버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제휴를 맺고 주유비 절감 혜택을 확대한다.
GS칼텍스는 지난 23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 고객이 전국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경우 리터당 100원의 포인트를 적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월 최대 적립 한도는 5000원이다.
이용자는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에 멤버십을 1회 연동한 뒤, 현장 결제 QR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또는 머니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확대로 커진 주유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일회성 할인 대신 상시 적립 구조를 적용해 반복적인 체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두 회사는 멤버십과 주유 앱 고객 기반을 결합해 신규 고객 유입과 이용 편의성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마케팅(Mobility&Marketing)본부 부사장은 "고유가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 혜택을 마련했다. 디지털 기반 주유 경험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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