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금천구,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구는 작년 한 해 동안 금천01번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금천구 건강장수센터 운영, 카카오톡 기반 안부서비스 '온기ON톡' 도입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 또 주차전용건축물 생태면적률 적용...

금천구,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정부정책 기조 발맞춘 적극행정 선도…구민체감 성과로 이어져

‘제도개선부터 생활밀착형 적극행정사업’ 추진…현장중심 행정 강화

금천구청 종합청사 전경

금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년간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제도개선, 지원, 홍보, 교육 등 활성화 노력,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평가한다.

구는 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도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제도 활성화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제도 마련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정책을 추진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직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구는 작년 한 해 동안 금천01번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금천구 건강장수센터 운영, 카카오톡 기반 안부서비스 ‘온기ON톡’ 도입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

또 주차전용건축물 생태면적률 적용 제외를 통한 주차공간 확보, ▲시흥5동 은행어린이공원 금주공원 지정·단속 등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밖에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유하고, 연구모임 운영 등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백인숙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