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 △보통 △미흡 등 3등급으로 평가한다. 금천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내리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금천구에 따르면 지난해 △금천구 건강장수센터 운영 △카카오톡 기반 안부서비스 ‘온기ON톡’ 도입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시행하고, △주차전용 건축물 생태면적률 적용 제외를 통한 주차공간 확보 △시흥5동 은행어린이공원 금주 공원 지정·단속 등 주거 및 생활 환경 개선에도 힘쓴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제도 활성화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 대한 보호제도 마련 등 제도 개선에 앞장선 것도 우수 등급 획득으로 이어졌다고 금천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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