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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천구, ‘신설 법인 맞춤형 주민세 안내’ 서비스 도입

특히 안내문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인공지능(AI) 세무 안내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금천구는 설명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천구, ‘신설 법인 맞춤형 주민세 안내’ 서비스 도입

납부 대상, 산출 방법 등 핵심 정보 제공…분기별로 안내문 발송

AI 챗봇 상담도 제공…24시간 비대면 세무 상담 가능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 내 신설 법인의 지방세 이해를 돕고 자진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신설 법인 맞춤형 주민세 안내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금천구는 신규 설립되는 약 1400개 법인(2025년 기준)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안내문을 보낼 계획이다.

금천구에 따르면 안내문에는 주민세 종업원분과 사업소분 납부 대상, 산출 방법 등 핵심 정보와 세목별 자주 묻는 질문(Q&A), 주요 유의 사례를 상세히 담았다. 세무 경험이 부족한 신설 법인들이 초기 업무에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복잡한 과세 기준이나 놓치기 쉬운 월별 납부 일정 등을 미리 안내한다.

특히 안내문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인공지능(AI) 세무 안내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금천구는 설명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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