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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주의 안산시] 안전관리자문단 자문회의 개최 外

안산시는 안전 점검의 체계적인 추진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자문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주의 안산시] 안전관리자문단 자문회의 개최 外

▶안산시, 안전관리자문단 자문회의 개최… 안전점검 실효성 높인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안전 점검의 체계적인 추진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자문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산시 안전관리자문단은 각종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건축ㆍ토목ㆍ전기ㆍ소방ㆍ가스ㆍ산업안전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돼,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기술 자문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내달 20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앞두고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점검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 ▲시민 안전의식 제고 ▲안전 문화 확산 ▲점검 이후 후속 조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논의된 자문 내용은 민간안전점검단에 전달돼 현장 점검 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집중 안전 점검은 공사 현장, 어린이놀이시설, 대규모점포, 공연장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문단은 시설 유형별 사고 사례와 주요 점검 포인트를 공유하며 분야별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세미나 개최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도시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탄소배출 관리와 거래를 지원하고, 산업단지 중심 도시인 안산의 특성을 반영한 탄소 저감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 과제인 탄소배출 관리ㆍ거래 플랫폼 구축 방향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안산시 관련 부서, 안산미래연구원, 안산도시공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탄소배출권 제도 및 시장 동향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구축 방향 ▲기업 맞춤형 탄소 감축 및 거래 전략 ▲스마트도시 데이터 연계 활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기업의 탄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플랫폼 구축 및 실증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탄소 저감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탄소 관리부터 거래까지 연계되는 스마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종량제봉투 수급‘이상 없음’… 과잉 구매 자제 당부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일부 지역의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민근 안산시장이 안산도시공사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전 수급 계획에 따라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반적인 공급 공정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필요 이상의 대량 구매가 나타남에 따라, 시는 일시적 불안 심리에 따른 과잉 구매 자제를 요청하고 평소 사용량에 맞는 구매를 당부했다. 또한 공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향후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상황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배출의 생활화가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설명했다.

가정에서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철저한 분리배출 ▲1회용품 사용 절감 ▲음식물 쓰레기 발생 최소화 등 일상 속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더라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종량제봉투를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간담회 개최… 지적행정 협력 강화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지적 행정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지적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재조사사업과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 등 주요 지적 행정 현안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과 디지털ㆍAI 기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와 상록구ㆍ단원구 지적 업무 담당 공직자들이 참석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 협력 방안 ▲지적기준점 관리 및 활용 ▲디지털 지적 구축 및 신규 사업 발굴 ▲지적 행정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기관은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안산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지적재조사사업과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대부동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지적기준점 정비 등 다양한 지적 행정 사업을 추진하며 디지털 지적 구축과 토지 경계 분쟁 해소에 힘쓰고 있다.

신서범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지적 행정 현장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요 국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ㆍAI 시대에 걸맞은 지적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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