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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체크] 신한은행, 웰컴저축은행, 네이버페이 등

네이버페이가 '페이펫' 서비스에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확대했다. 사진=네이버페이 ◆ 네이버페이, '페이펫' 고도화…"나만의 '펫' 꾸민다" 네이버페이(Npay)가 캐릭터 키우기로 포인트 적립의 재미를 더하는 '페이펫...

[금융체크] 신한은행, 웰컴저축은행, 네이버페이 등

신한은행은 오는 5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기획전 ‘감각은 지형이 되어’를 개최한다. 사진=신한은행

[비즈월드]

◆ 신한은행, 장애예술작가 기획전 ‘감각은 지형이 되어’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5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 기획전 ‘감각은 지형이 되어(Sensing as Terrain)’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신한은행과 서울문화재단이 2018년 체결한 문화예술 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한 장애예술작가 참여 전시다. 올해는 곽요한, 박유석, 위혜승 3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영상, 설치 등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감각은 지형이 되어는 작가들이 삶의 여정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과 내면의 이야기, 이를 치유한 과정을 예술로 풀어내는 전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과 기억이 작가의 손을 거쳐 시각, 청각, 촉각을 자극하는 하나의 ‘지형’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과 공감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장애예술작가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와 감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관람객과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6일부터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 새마을금고중앙회, ‘승용차 5부제’ 시행으로 에너지 절약 동참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동참하기 위함이다.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도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적용 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단 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로 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이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적극적인 ESG 활동 추진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계속하며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권한대행, 김희철 방위산업공제조합 상근부이사장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 BNK경남은행, ‘방산기업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BNK경남은행(은행장 김태한)이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방산 생태계 활성화를 이끄는 금융권 최초의 전략적 투자를 한다.

지난 1일 해군사관학교에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방산기업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전략산업인 방산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고 장기적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남은행은 50억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두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중소 방산 조합들에게 금융지원을 한다. 특히 금융지원 시 대출 이자 2%p와 보증료(50% 이내)를 제공해 경남권 방산 중소 조합원들의 금융 부담을 줄인다.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 주력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웰컴저축은행이 고객 의견을 반영해 금융서비스를 개선하는 고객참여제도 ‘웰컴ON’ 10기를 모집한다. 사진=웰컴저축은행

◆ “고객 의견으로 서비스 바꾼다”…웰컴저축은행 ‘웰컴ON’ 10기 모집

웰컴저축은행(대표 박종성·손대희)이 고객 의견을 반영해 금융서비스를 개선하는 고객참여제도 ‘웰컴ON’ 10기를 모집한다. 2017년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선발되는 10기의 주요 활동은 금융거래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개선 아이디어 제안부터 상품·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위한 간담회 참석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른다.

웰컴저축은행은 고객패널의 제안을 수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품 및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웰컴ON을 통해 수집된 130여 건의 고객 의견 중 현업 부서의 검토를 거쳐 ▲상품 설명서 용어 명확화 ▲우대금리 적용 예시 제공 ▲모바일 앱 ‘웰뱅’ 메뉴 접근성 개선 ▲앱 내 이체 메뉴 드래그 속도 최적화 등을 완료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웰컴저축은행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7일 발표된다. 활동 내용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네이버페이가 ‘페이펫’ 서비스에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확대했다. 사진=네이버페이

◆ 네이버페이, ‘페이펫’ 고도화…“나만의 ‘펫’ 꾸민다”

네이버페이(Npay)가 캐릭터 키우기로 포인트 적립의 재미를 더하는 ‘페이펫’ 서비스에 여러 기능과 콘텐츠를 확대했다. ‘페이펫’ 캐릭터와 공간을 개성 있게 꾸미는 기능이 핵심이다.

사용자들은 머리·얼굴 장식, 소품, 벽지 및 바닥 소재 등 총 7가지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활용해 페이펫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템은 출석체크나 성장미션, 미니게임 등을 통해 획득한‘펫쿠키’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통해서 무료로 소장할 수 있다.

꾸민 모습은 Npay 앱 ‘포인트’ 탭의 뷰어와 상세 화면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게임 콘텐츠도 풍성해졌다. 기존 모아(강아지), 보니(고양이), 리치(햄스터)에 이어 2026년 시즌 캐릭터인 랠리(토끼), 알리(새), 도니(돼지), 버티(거북이)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펫쿠키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미니게임도 기존 2종에서 6종으로 확대됐다.

Npay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페이펫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키울 수 있도록 향후 시즌별 한정 아이템과 캐릭터 업데이트도 계속될 예정”이라고 했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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