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오는 5월 8일까지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장애인 사업주를 특별 모집한다. 사진=KB금융그룹
[비즈월드]
◆ KB금융,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장애인 사업주 특별 모집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오는 5월 8일까지 장애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마련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장애인 사업주를 특별 모집한다.
21일 KB금융에 따르면 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 차량·설비 개선, 전문가의 1:1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다.
KB금융은 이번 특별 모집을 통해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장애인 사업주 총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조리대 등 배리어 프리(Barrier-free) 환경을 반영한 차량 개조 ▲무인 주문 키오스크 등 디지털 전환(DX) 기기 도입 ▲상권 분석과 매출 증대를 위한 1대1 마케팅 컨설팅 등이다.
KB금융은 푸드트럭 영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이동·조리·주문 응대 등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애 유형과 영업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참여 사업주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고객 접점 확대와 매출 증대까지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용평가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사진=한국수출입은행
◆ 수은,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생산적 금융 기반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수은)은 신용평가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핵심은 ▲시스템 고도화 ▲투자 전용 모형 신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신용평가 체계 구축 등 세 가지다.
먼저 재무평가모형을 현 시장 환경에 맞게 최신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비재무평가 계량화·재무분석 기능을 고도화해 신용등급 변별력과 안정성을 높인다.
신용평가 절차도 정비해 평가 결과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함께 끌어올린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금융플랫폼과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고객서비스 도입도 검토한다.
다음으로 지난해 12월 수은법 개정에 따른 투자업무 확대에 발맞춰 투자 전용 신용평가 모형도 신설한다.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유형별로 신용평가모형을 별도 구축하고 기술력·성장성을 중점 평가하는 방식으로 벤처·스타트업을 비롯한 생산적 금융 지원 대상에 대한 심사 기반을 정교화한다.
또 수은의 ESG 경영로드맵에 따라 거래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정보를 신용평가 항목에 반영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신한카드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신한카드
◆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고령 어르신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한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님께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발송할 수 있다.
신한 SOL페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호명 조회뿐만 아니라 내 위치 기반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 상에 표시해 보여준다.
이벤트도 마련했다. 지원금의 동네 골목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이벤트를 한다. 오는 6월 말까지 응모하고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영세·중소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11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동행축제와 연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5월 말까지 응모하고 국내에서 5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1111명을 추첨해, 최대 10만 원까지 결제금액을 할인해준다.
같은 기간 동안 ‘신한카드 딥오일’과 ‘신한카드 알피엠플러스 플래티늄샵’으로 5만원 이상 주유 시 기존 적립·할인 혜택에 더해 이용 금액의 3%를 월 최대 1만원(4·5월 각 1만원 한도)까지 추가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머니 출시 10주년을 맞아 유효기간을 10년 자동 연장하기로 했다. 사진=카카오페이
◆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머니’ 유효기간 ‘10년’ 자동 연장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머니 출시 10주년을 맞아 첫 유효기간 만료 시점에 맞춰 유효기간을 10년 자동 연장하기로 했다. 카카오페이머니는 2016년 4월 출시된 선불전자지급수단이다.
21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현행법상 선불전자지급수단은 5년의 상사시효가 적용되지만 카카오페이는 초기부터 ‘마지막 충전 또는 사용일로부터 10년’의 유효기간을 약관에 명시해 업계 최고 수준의 사용자 자산 보호 정책을 운영해왔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자동 연장’ 프로세스다. 카카오페이는 오는 23일부터 매일 유효기간 만료가 임박한 사용자에게 카카오톡 알림 메시지를 통한 안내를 진행한다.
안내 메시지를 받은 사용자는 복잡한 절차나 별도의 신청 없이 카카오페이머니 유효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되어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들이 ‘잠든 자산’을 놓치지 않도록 선제적 안내도 하고 있다. 1년 이상 카카오페이머니를 이용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해 자산 현황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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