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크로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금융기관
-27개국 144개 해외 네트워크 기반 K-금융 글로벌 확장 선도
사진제공=하나은행
[뉴스로드] 하나은행이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est Bank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통산 10회,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 무대에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수상은 하나은행이 올해 같은 매체로부터 2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과 통산 25회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거머쥔 데 이어 종합 평가 부문인 ‘최우수 은행상’까지 연속 수상한 것이다. 외환·무역금융 등 개별 부문뿐 아니라 종합 금융 경쟁력에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은 셈이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선정 배경에 대해 “하나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AI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와 안정적 수익구조 구축, 자산·부채의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손님(고객) 중심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전 세계 27개 지역, 144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폴란드, 인도 등에 신규 채널을 개설하는 등 글로벌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K-금융의 글로벌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나은행 글로벌FI사업부 관계자는 “손님 만족을 최우선하는 하나은행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신뢰받는 리딩뱅크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