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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권 소식] 신한은행ㆍ고려저축은행ㆍBNK부산은행ㆍ우리은행(5.13)

지원 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 이상 지난 부울경 지역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보유 스타트업, 기술이전 기여기업, 탄소중립 동반기업 등이다. 대상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7억원 한도의...

[금융권 소식] 신한은행ㆍ고려저축은행ㆍBNK부산은행ㆍ우리은행(5.13)

■ 신한은행, SOL트래블 체크카드 고객 대상 여행 단계별 이벤트 진행

[위클리오늘=신하연 기자] 신한은행은 가정의 달과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SOL트래블 체크카드’와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여행 단계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 준비부터 해외 현지 결제, 귀국 후 외화 재환전까지 실제 이용 흐름에 맞춰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카드 발급과 국내 쇼핑, 해외 결제, 재환전 단계별로 총 6000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카드 보유 고객이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참여할 수 있다. 여행 준비 단계에서는 대상 카드를 처음 발급받고 오프라인 올리브영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25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해외여행 중에는 대상 카드로 해외에서 누적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2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귀국 후에는 SOL트래블 외화예금에 남은 외화를 원화로 재환전한 고객 가운데 건당 3만원 이상 거래한 1500명에게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실제 해외여행 흐름에 맞춰 여행 전 준비부터 귀국 후 재환전까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해외여행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고려저축은행, 가정의 달 맞아 ‘마음을 전하는 한마디’ 기부 캠페인 실시

고려저축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위기 가정 아동을 응원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가정의 달, 마음을 전하는 한마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한 달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려저축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함께합니다’를 남기거나, 모바일 앱과 웹 이벤트 페이지에서 ‘함께합니다’ 버튼을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각 방식 모두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고려저축은행은 댓글 또는 클릭 참여 1건당 5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을 통해 위기 가정 아동에게 전달되며, 안정적인 일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려저축은행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이 13일 본점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한국주택금융공사 김경환 사장 (사진=BNK부산은행)

■ BNK부산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상생펀드 조성 협약 체결

BNK부산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 분쟁 장기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 창업과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총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 이상 지난 부울경 지역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보유 스타트업, 기술이전 기여기업, 탄소중립 동반기업 등이다. 대상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7억원 한도의 금융지원과 함께 최대 1.60%포인트 수준의 금리 감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산업 발전과 상생금융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우리은행, ‘4대연금 수급계좌 비대면 변경 서비스’ 확대 시행

우리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4대 공적연금 수급계좌를 우리WON뱅킹에서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는 ‘4대연금 수급계좌 비대면 변경 서비스’를 확대 시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기존 국민연금에 이어 사학연금, 군인연금, 공무원연금까지 서비스 범위가 넓어졌다. 이에 따라 해당 연금 수급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각 기관에 별도로 연락하지 않아도 우리WON뱅킹에서 수급계좌를 우리은행 계좌로 변경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우리WON뱅킹 앱 내 ‘메뉴-부가서비스-연금 수급계좌 변경’에서 본인 인증 후 연금 종류와 변경 계좌를 선택하면 된다. 은행 측은 시니어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비대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11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통해 연금 수급계좌를 우리은행으로 변경하고 실제 연금을 입금받은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50명에게 파리바게뜨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우리은행에서 연금을 처음 수령하는 고객에게는 ‘꿀머니’ 5만 포인트도 지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시니어 고객도 연금 관련 금융 업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연금 수급 고객을 위한 혜택과 시니어 특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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