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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권 소식] 신한은행ㆍNH농협은행ㆍKB금융ㆍ상상인그룹(4.22)

AI를 활용한 제작도 가능하며, 인물 출연 여부나 촬영 장비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는 구글폼을 통해 받으며 마감일은 다음달 17일이다. 총상금은 1600만원 규모다. 대상 1명에게 500만원, 최우수상 3명에게 각 200만원...

[금융권 소식] 신한은행ㆍNH농협은행ㆍKB금융ㆍ상상인그룹(4.22)

■ 신한은행, 고객 참여형 ‘나라사랑카드 숏폼 공모전’ 개최

[위클리오늘=신하연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 나라사랑카드 홍보 숏폼 공모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초로 증명하는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매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카드의 혜택과 특징을 20초 이내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AI를 활용한 제작도 가능하며, 인물 출연 여부나 촬영 장비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는 구글폼을 통해 받으며 마감일은 다음달 17일이다.

총상금은 1600만원 규모다. 대상 1명에게 500만원, 최우수상 3명에게 각 200만원, 우수상 5명에게 각 1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다음달 26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최근 나라사랑카드를 장병 생활 전반과 연결된 서비스로 확장해 왔다. 카드 중앙 이름 각인, 전역 후 혜택 지속 이용 등 차별화 요소를 강화해 신규 발급 점유율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나라사랑카드의 혜택과 브랜드 가치를 보다 참신한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고객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캠페인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김성훈 부행장(가운데)을 비롯한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이 20일 경기 화성 소재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 경기 화성 포도농가 찾아 농가 일손돕기 활동 진행

NH농협은행은 김성훈 부행장을 비롯한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이 경기 화성의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서 포도순 자르기와 주변 시설물 정비, 환경정리 등을 도왔다. 농협은행은 농번기 현장 지원을 통해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고 농촌과의 상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활동은 농촌 현장의 인력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금융기관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뒀다.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훈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KB금융,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 ‘KB GOING 챌린지’로 기후변화주간 동참

KB금융그룹은 지구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의 소등 행사와 함께 국민 참여형 SNS 이벤트 ‘KB GOING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 주요 건물의 조명을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끄는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10분간 소등한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방식의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B금융은 최근 차량 5부제와 2부제 자율 참여, 저이용 공간 조명 최소화, 본사 사옥 경관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감 조치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일상 속 실천을 그룹 차원에서 정례화하겠다는 취지다.

KB금융 관계자는 “10분간의 소등은 짧은 시간이지만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기후행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상상인그룹, 서울랜드서 ‘피크닉데이’ 개최

상상인그룹은 오는 25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 바이킹광장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2026 상상인 피크닉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상상인그룹의 임직원 가족 참여 행사로, 올해가 4회째다. 이번에는 상상인과 상상인증권,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해 약 16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도시락이 제공되는 피크닉 프로그램과 함께 공연과 버스킹,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단원으로 구성된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 밖에 고립·은둔 청년 자립 지원 커피트럭 ‘영차’를 통해 음료도 제공된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이번 피크닉데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그룹의 유대감을 높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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