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지난 23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B금융그룹)
■ KB금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위클리오늘=신하연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의 창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스타트업 육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이 참석했다.
KB금융은 2015년 금융권 최초의 핀테크랩인 ‘KB Innovation HUB센터’를 설립한 뒤 지금까지 394개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해 육성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누적 투자액은 3089억원, 제휴 성과는 422건이다.
양측은 앞으로 AI, ESG, 핀테크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 유망 기업 발굴을 비롯해 정부지원사업 연계, 멘토링·컨설팅, 공동 육성공간 운영 등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발판을 넓히는 창업 지원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의 가치를 산업 현장에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 2분기 연속 주요은행 1위 달성
NH농협은행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수익률이 지난 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주요 은행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올해 1분기 공시에 따르면 농협은행의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은 DB형 16.32%, DC형 24.92%, 개인형 IRP 24.82%로 집계됐다. 농협은행은 퇴직연금 적립금 10조원 이상 주요 증권사를 포함한 비교에서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가중평균 수익률 역시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주요 은행 1위를 유지했다. 농협은행은 ETF와 펀드를 함께 제공하는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형 서비스 도입, 비대면 UI·UX 개선 등이 이번 성과의 배경이라고 보고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전문 인력과 전국 영업망, 디지털 채널 고도화를 기반으로 초개인화 연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을 위해 수익률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외국인직접투자·해외직접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 ‘외국인직접투자·해외직접투자 설명회’ 성료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외국인직접투자·해외직접투자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와 외국환 거래·투자 제도의 복잡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객의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행사로, 외국인직접투자와 해외직접투자 업무에 관심 있는 고객 약 18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KB국민은행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서울투자진흥재단,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외국인직접투자 절차와 은행업무, 해외직접투자와 해외부동산투자 프로세스, 외환 자본거래 신고 실무 등이 주요 세션으로 다뤄졌다.
KB국민은행은 설명회와 함께 투자 신고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토털 FX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변화하는 글로벌 투자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투자 활동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이 24일 한화엔진과 ‘상생 협력의 소통 행사’를 열었다. (사진=BNK경남은행)
■ BNK경남은행, 지역 대표기업 한화엔진과 ‘상생 협력의 소통 행사’ 개최
BNK경남은행은 24일 한화엔진과 ‘상생 협력의 소통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행의 차세대 리더 조직인 ‘BNK YES! LEADER’와 전략기획부 직원들이 지역 대표 기업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20여명은 창원 성산구 한화엔진 본사에서 커피차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에게 음료를 제공했다.
한화엔진은 행사에 참여한 예스리더들에게 주요 제품 설명과 조립·가공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과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현철 예스리더 위원은 “우리 지역에 한화엔진처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과 한화엔진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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