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 ‘AI엑스포’서 시니어 케어 특화 ‘피지컬 AI 돌봄 서비스’ 첫 공개
[위클리오늘=신하연 기자] KB금융그룹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시니어 케어 특화 ‘피지컬 AI 돌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AI 돌봄 기술과 에이지테크 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이다. KB금융은 생성형 AI 전문기업 제논과 함께 피지컬 AI 기반 시니어 케어 모델을 개발 중이다.
전시에서는 시니어와의 대화와 감정 교류를 통한 정서 지원, 복약과 일정 안내, 건강 체크와 모니터링 등 대화형 돌봄 기능이 소개된다. 여기에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 기능을 활용한 약 전달과 재활 보조 등 물리적 상호작용 시나리오도 함께 시연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시연을 시작으로 피지컬 AI의 돌봄 현장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과 따뜻한 돌봄이 함께하는 에이지테크의 미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이 지난 2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 권익 향상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금융소통현장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BNK부산은행)
■ BNK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위한 고객패널 간담회 개최
BNK부산은행은 지난 29일 본점에서 금융소비자 권익 향상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금융소통현장 고객패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고객 의견을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관계자도 참석해 고객과 직접 소통했다.
현장에서는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개선 건의가 공유됐고,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관련 제도와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현장의 목소리는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논의된 의견을 업무 전반에 반영해 보다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SSG닷컴과 손잡고 ‘쓱KB은행’ 출시
KB국민은행은 SSG닷컴과 함께 생활밀착형 종합금융서비스 ‘쓱KB은행’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쇼핑 앱 안에서 별도 앱 이동 없이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SSG닷컴 내 금융상품 광고·중개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국민은행은 쇼핑 이용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전용 상품도 함께 내놨다. ‘쓱머니 KB통장’은 최대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 금리를 제공하고, SSGPAY 등록 시 ‘쓱 KB Money’ 결제수단으로 연동된다. ‘쓱 KB 쇼핑적금’은 쇼핑 실적에 따라 최저 연 2.0%에서 최고 연 5.0% 금리를 제공한다.
입점 사업자를 위한 전용 금융관도 마련됐다. ‘KB 사장님 파킹통장’과 ‘KB 사장님+적금’, 무료 소상공인 컨설팅 서비스 등을 통해 셀러 대상 금융 지원도 강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쇼핑과 금융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인천 송도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열린 오픈이노베이션 11기 및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선발기업 대상 발대식에 참석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희망재단)
■ 신한금융희망재단,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 발대식 개최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오픈이노베이션 11기와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선발 기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픈이노베이션 11기 16개사와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10개사가 참석했다. 재단은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하며 성장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
오픈이노베이션 11기 기업들은 기아, CJ ENM, GS리테일 등과 협업 기회를 갖고 멘토링, 전용펀드 투자 연계, 사업화 지원금 등을 받게 된다.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기업들은 베트남 진출을 위한 기술·사업 검증, 맞춤형 멘토링, 데모데이 기반 투자 유치 기회 등을 지원받는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육성부터 협업 연계, 투자 확대, 글로벌 진출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며 “혁신 기업의 성장이 사회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고려대학교 기술지주 업무협약식’에서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왼쪽)과 윤성택 고려대학교 연구부총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 신한은행,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와 ‘혁신기술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과 고려대 기술지주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연결해 대학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술 기반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고려대 기술지주가 지원하는 창업기업에 신한 퓨처스랩과 신한 스퀘어브릿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회, 신한벤처투자 연계 투자 검토, 맞춤형 컨설팅,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등을 지원한다.
고려대 기술지주는 신한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적합한 기술 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하고, TIPS 프로그램 참여기업 가운데 우수 기업을 선별해 스케일업 TIPS 연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 기술과 금융·비금융 역량이 결합돼 혁신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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