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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권, M&A 자문·캠퍼스 리크루팅·시니어 신탁·찾아가는 복지 속속 ...

반도체·자동차·IT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으며 VR 직업체험과 취업 컨설팅도 병행됐다. 행사 중 기업은행은 전남대와 지역 일자리 매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우수 인재의...

금융권, M&A 자문·캠퍼스 리크루팅·시니어 신탁·찾아가는 복지 속속 ...

신한은행·삼정KPMG M&A·승계 자문 협약·IBK 전남대 캠퍼스 리크루팅·KB국민은행 시니어 신탁 출시·하나금융 ‘찾아가는 안과검진’ 연계 지원

금융권이 기업승계·취업·시니어 복지까지 영역을 넓혀 종합적 지원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삼정KPMG와 중소·중견기업의 M&A·기업승계 자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IBK기업은행은 전남대에서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을 개최했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레지던스 보증금 관리를 돕는 유언대용신탁 상품을 출시했고, 하나금융그룹은 충남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해 금융·사회적 지원을 병행했다.

​신한은행, 삼정KPMG와 중소기업 M&amp_A&middot_기업승계 자문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19일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삼정KPMG(회장 김교태)와 중소·중견기업의 M&A 및 기업승계 자문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 등으로 기업승계 방식이 다변화하는 상황에서 매각·지분투자 수요가 있는 기업에 맞춤형 자문과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영업망을 통해 고객의 승계·M&A 니즈를 발굴하고 인수금융 등 IB 지원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연계하고, 삼정KPMG는 기업가치 평가와 회계·세무 자문 등 전문 서비스를 담당한다. 신한은행은 PIB팀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고객의 매각·재편·지분이전 후 자산관리까지 포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IBK-전남대 캠퍼스 리쿠르팅 사진자료

같은 날 IBK기업은행은 전남대 용지관에서 ‘2026 전남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을 개최했다. 반도체·자동차·IT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으며 VR 직업체험과 취업 컨설팅도 병행됐다.

행사 중 기업은행은 전남대와 지역 일자리 매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6월 울산, 10월 대전 등으로 권역을 순회하며 지역 밀착형 채용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B국민은행,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보증금 승계 유언대용신탁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의 고액 보증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후 승계를 돕는 유언대용신탁(입주보증금 반환채권) 서비스를 19일 출시했다.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와 협업한 이 상품은 고객이 거주를 유지하면서도 사망 시 신탁에 따라 지정한 수익자에게 보증금을 안정적으로 이전하도록 설계됐다.

가입 대상은 입주보증금 보유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으로 영업점에서 상담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맞춤형 금융 솔루션으로 시니어의 자산과 삶의 질을 보호하겠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한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18일 충남의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안과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총 20회에 걸쳐 전문 의료진이 현장을 방문해 시력·안압·굴절·세극등 검사 등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인근 의료기관 연계와 돋보기·안약을 지원한다.

검진과 함께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보이스피싱 예방과 맞춤형 금융 상담도 병행했다. 하나금융은 디지털 금융교육·주거환경 개선 등 시니어 대상 다각적 ESG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련의 활동은 금융기관이 단순한 자금공급을 넘어 자문·채용·복지·상속 등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기업승계와 M&A에 대한 전문적 협업체계 구축, 지역 인재 유치와 정착 지원, 고령층의 자산·건강 보호를 결합한 사회공헌형 금융 모델이 주목된다. 금융권은 향후 규제와 시장 수요를 고려해 맞춤형 상품과 지역·산업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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