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금융 게시판] 신한금융·NH농협금융·우리은행·신한은행

양사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B2B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신한금융은 특히 AX(AI 전환) 가속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Visa의 기술...

[금융 게시판] 신한금융·NH농협금융·우리은행·신한은행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올리버 젠킨 Visa 그룹 사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라이센스뉴스 = 김상미 기자 | 오늘 ‘금융 게시판’은 ▲신한금융은 Visa와 전략적 AX·디지털 자산 협력 논의, ▲NH농협금융은 ‘차량 2부제’ 자율 시행, ▲우리은행은 영업점 ‘복합 사회공헌 공간’으로 전환, ▲신한은행의 6억달러 글로벌 외화채권 발행 성공 등을 담았다.

■ 신한금융, Visa와 전략적 협력 논의…AX·디지털 자산 협력 확대

신한금융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글로벌 결제기업 Visa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Visa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신한금융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B2B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신한금융은 특히 AX(AI 전환) 가속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Visa의 기술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NH농협금융, ‘차량 2부제’ 자율 시행…에너지 위기 대응 강화

NH농협금융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오는 6일부터 ‘차량 2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한다.

앞서 농협금융은 지난달 24일부터 차량 5부제를 의무 도입했으며, 이번에는 공공부문 기준에 맞춰 2부제 참여를 자율로 권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임직원 대상 ▲업무용 차량 운행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차 출퇴근제 활용 ▲불필요한 출장 및 행사 자제 등을 추진한다.

농협금융은 향후 자원안보 상황에 따라 2부제 의무화 등 추가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도 검토할 계획이다.

■ 우리은행, 영업점 ‘복합 사회공헌 공간’으로 전환

우리은행은 전국 영업점 유휴공간을 활용해 금융과 사회공헌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전환한다.

핵심 모델은 ‘굿윌브랜치’로, 영업점 내 유휴공간에 기부 물품 판매 매장을 결합한 ‘Shop-in-Shop’ 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금융 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기부문화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굿윌브랜치 여주점’은 금융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지역 취약계층 고용과 기부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금융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는 새로운 점포 모델로 향후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사회공헌형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 신한은행, 6억달러 글로벌 외화채권 발행 성공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총 6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부(FRN)와 5년 만기 고정금리부(FXD)로 구성됐으며 각각 3억달러씩 발행됐다.

발행 과정에서 약 70억달러 규모의 주문이 몰리며 높은 투자자 수요를 확인했으며, 최종 가산금리는 최초 제시 대비 37bp 축소됐다.

특히 이번 채권은 글로벌 투자자와의 신뢰를 기반하여 국내 시중은행에서는 첫 사례로 ‘개발금융채권’ 형태로 발행돼, 기후 대응·금융포용·중소기업 지원 등 ESG 목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