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금산교육지원청 2026 충남마을교육공동체 5권역 포럼 개최

[충청타임즈]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2026 충남마을교육공동체 5권역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산교육지원청 2026 충남마을교육공동체 5권역 포럼 개최

“지역을 더+ 살리는 힘, 마을교육공동체에서 찾다”

▲ 금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2026 충남마을교육공동체 5권역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을 더+ 살리는 힘, 마을교육공동체에서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공주, 금산, 논산·계룡 지역의 마을교육 활동가, 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교육의 미래를 모색했다.

이어 공주, 논산·계룡, 금산 지역 대표들이 각 지역의 마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색과 성과를 소개했다.

또 금산향토사교원연구회 최영철 교사가 금산행복교육지구 운영 사례와 금산형 농촌유학을 발표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한 실제 사례를 참석자들과 나눴다.

이번 포럼의 가장 큰 특징은 6개 주제로 운영된 분임토의였다. 참석자들은 6개 모둠으로 나누어 마을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정책과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

체육관에는 학교와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고민을 이야기하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공감대가 형성되며 의미 있는 공론의 장이 펼쳐졌다.

모둠별 토론 결과는 패들렛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공유했으며, 발표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사례를 경청하며 지역 간 협력의 가능성과 마을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확인했다.

포럼 마지막에는 김국회 교장,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전종훈 대표, 우상옥 사무국장이 전체 토론에 대한 총평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와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영선은 “이번 포럼이 지역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